에드워드 파머 톰슨 (지은이), 나종일, 김인중, 한정숙, 노서경, 김경옥, 유재건 (옮긴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이 책이 다루는 시기는 1780년대부터 1830년대 초반까지다. 최초의 민중적 급진파 협회였던 런던교신협회의 창립에서부터 서술을 시작해 요원의 불길처럼 번졌던, 노동자들의 선거권 쟁취 투쟁인 차티스트운동에서 멈춘다. 이 50여년 간의 역사에서 노동계급이 어떻게 형성돼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는지를 밝히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한겨레신문 고명섭 기자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에드워드 파머 톰슨의 기념비적인 저작인 이 책은 역사학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킨 사회사적 연구의 결정체입니다. 저자는 기존의 마르크스주의적 역사 서술이 노동계급을 단순히 산업화 과정의 부수적인 산물이나 경제적 조건에 의해 결정되는 수동적인 존재로 간주했던 오류를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톰슨에게 노동계급은 외부적 요인에 의해 '만들어진'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 나간 '능동적인 주체'입니다. 📖
책은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 즉 산업혁명기에 영국 사회가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