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모니스 (지은이), 최애리 (옮긴이)|푸른숲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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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 니콜 모니스의 장편소설. 그녀는 대학 졸업 후 중국에서 18년간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써둔 소설 <Lost in Translation>이 재닛 하이딩어 카프카 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변신하게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칸지의 부엌>은 작가가 2007년 출간한 세 번째 소설로, 중국 황실 요리를 계승하려는 황실 숙수의 손자와 그를 취재하는 푸드 에디터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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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니콜 모니스의 소설 《칸지의 부엌》은 상처받은 영혼들이 음식을 통해 어떻게 서로를 치유하고 다시 삶의 의지를 다지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칸지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무관심과 주변의 냉대 속에서 자라나며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그녀에게 세상은 차갑고 가혹한 장소였고,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 역시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칸지는 우연히 작은 부엌을 꾸리게 되면서 그녀만의 요리를 시작합니다. 그녀가 만드는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