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 지경사 펴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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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5.15

페이지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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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miriju4k

213. 할머니는 잊힌 이야기들을 남긴 채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한숨을 쉬며 덧붙였다.

"그 시절에 그 정도 사연 없는 집은 없지."

🌱세대의 교체는 세대의 상실을 의미한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잊혀버린 이야기들은,
…잊혔다는 사실조차도 잊히고 만다.

여자들의 왕

정보라 지음
아작 펴냄

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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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miriju4k

186. 나는 남자가 칼을 빙글빙글 돌리며 나를 볼 때의 웃음을, 이전에 많은 남자들이 칼을 든 나를 볼 때의 눈빛을 생각했다. 그의 어머니의 얼굴에는 그런 조롱이나 경멸은 없었다.

✔️그런 조롱이나 경멸의 표정은 태어나면서부터 많은 것을 누리는 자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배우는 것이었다.

남자들의 세상 속을 살아가는 여자들에게 그런 표정은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대신 그의 어머니가 나타낸 것은 ✔️경계와 의심의 눈빛이었다.

나는 왕이 되고 싶지 않았다. 여자들의 두 번째 왕이 되고 싶은 생각은 더더구나 없었다. 나는 그저 살고 싶었다.

경멸이나 조롱이나 탐욕의 눈빛을 앞에 대하지 않고 그저 무심한 사람들 속에서 무심한 한 명의 사람으로 🌱무심하고 조용하게 살아가고 싶었다.

여자들의 왕

정보라 지음
아작 펴냄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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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miriju4k

192. 그는 말없이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장식품을 감상하듯 ✔️나의 몸을 위아래로 훑는 그의 시선이 불쾌했다. 나의 손에는 칼이 없었지만 머리카락에는 긴 비녀가 꽂혀 있었다.

여자들의 왕

정보라 지음
아작 펴냄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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