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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6.6.15
페이지
156쪽
상세 정보
국내 최초 실팔찌 레슨 북이자 최다 판매를 기록했던 책 <소원이 이루어지는 미산가 실팔찌>가 다시 돌아왔다. 24가지 방법으로 엮은 114개의 예쁘고 컬러풀한 실팔찌와 함께 더욱 알차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이 책은 실로 엮어 만드는 팔찌가 처음 알려지기 시작하던 무렵, 해외 원서와 인터넷 정보에 의존하던 차에 정식으로 국내 출간되어 취미실용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처음 실팔찌를 배웠으며 지금도 여전히 배우고 있다. 새로운 엮는 법과 매력적인 디자인이 대거 추가된 개정증보판을 통해 핸드메이드 실팔찌의 세계에 입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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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국내 최초 실팔찌 레슨 북이자 최다 판매를 기록했던 책 <소원이 이루어지는 미산가 실팔찌>가 다시 돌아왔다. 24가지 방법으로 엮은 114개의 예쁘고 컬러풀한 실팔찌와 함께 더욱 알차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이 책은 실로 엮어 만드는 팔찌가 처음 알려지기 시작하던 무렵, 해외 원서와 인터넷 정보에 의존하던 차에 정식으로 국내 출간되어 취미실용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처음 실팔찌를 배웠으며 지금도 여전히 배우고 있다. 새로운 엮는 법과 매력적인 디자인이 대거 추가된 개정증보판을 통해 핸드메이드 실팔찌의 세계에 입문해보자.
출판사 책 소개
실을 엮어 만드는 114개의 핸드메이드 매듭팔찌
기본 원리를 익혀 응용도 쉽게 하는, 가장 쉬운 실팔찌 안내서
행복한 취미, 미산가 실팔찌
실팔찌는 참 예쁘다. 정성이 담긴 보송보송한 한 코 한 코가 모여 이루는 경쾌한 무늬, 자수실의 고운 색감, 손목 언저리에서 흔들거리는 끄트머리까지 사랑스럽다. 어떤 스타일에나 어울리면서 훌륭한 패션 포인트가 되는 이 팔찌가, 직접 만들어 보면 의외로 쉽고 재미있기까지 하니, 한 번 만들어보면 푹 빠지지 않고는 못 배기는 매력을 지녔다.
실팔찌를 가리키는 ‘미산가misanga’라는 이름은 남미에서 왔다. 브라질의 축구선수들이 승리를 기원하며 팔에 실을 감고 경기에 나간 데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팔찌에는 재미있는 속설이 따라다닌다. 팔찌를 늘 하고 다니다가 언젠가 닳아서 저절로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그 때문에 ‘소원팔찌’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다른 수공예에 비해 재료가 단순하고, 금세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실팔찌만의 큰 장점이다. 짧게는 10분, 길어도 반나절 정도면 뚝딱 완성할 수 있어 가뿐하고, 바쁜 일상에 짬을 내 즐기는 취미생활로 그만이다. 그렇게 완성된 애정 듬뿍 실팔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좋다.
다시 돌아온 우리 첫 실팔찌 책
국내 최초 실팔찌 레슨 북이자 최다 판매를 기록했던 책 <소원이 이루어지는 미산가 실팔찌>가 다시 돌아왔다. 24가지 방법으로 엮은 114개의 예쁘고 컬러풀한 실팔찌와 함께 더욱 알차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이 책은 실로 엮어 만드는 팔찌가 처음 알려지기 시작하던 무렵, 해외 원서와 인터넷 정보에 의존하던 차에 정식으로 국내 출간되어 취미실용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처음 실팔찌를 배웠으며 지금도 여전히 배우고 있다. 새로운 엮는 법과 매력적인 디자인이 대거 추가된 개정증보판을 통해 핸드메이드 실팔찌의 세계에 입문해보자.
기본에 충실한, 가장 쉬운 실팔찌 안내서
무엇이든 기본 원리를 알면 응용도 쉬운 법.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하다. 정통 미산가 엮는 법을 활용해 심플한 실팔찌부터 난이도 있는 고급스러운 실팔찌까지, 상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마치 수업을 진행하듯 쉽게 안내해준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팔찌는 복잡한 재료나 비즈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실팔찌 본연의 멋스러움이 드러나는 것이 많다. 실로만 엮어 유행이나 변색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실팔찌는, 끊어질 때까지 오래 착용하는 미산가 본래의 의미와도 부합된다. 이 책을 통해 실팔찌를 배우면 십자수용 면사만 가지고도 얼마나 예쁘고 다양한 실팔찌가 가능한지 알 수 있고, 기본 엮는 법을 응용해 책에 소개된 팔찌 이상의 디자인을 스스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24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114가지 실팔찌
기본에 충실하다고 해서 만들 수 있는 디자인에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단순한 실 엮기만으로 이렇게나 다양한 모양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단순한 줄무늬부터 시작해 하트(42쪽), 체크무늬(70쪽), 지그재그와 마름모(56/116쪽), 땡땡이(80쪽), 그림이나 글씨(88쪽)까지 안 되는 게 없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사선엮기’, ‘가로세로엮기’에 이어 ‘뒷사선엮기’와 ‘래핑’을 추가됐다. 꽃무늬, 모자이크 등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발찌와 반지 만들기, 길이 조절 매듭을 비롯해 실팔찌 마무리에 유용한 매듭법도 소개한다. 정성스레 만들어 예쁘게 코디하는 즐거움에 더해 소원까지 이루어주는 기특한 실팔찌에 도전해,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경험해보기를.
[독자리뷰]
팔찌 만드는 기본기를 다지는 책.
-율*(네이버블로그)
책 사기 전엔 ‘하나라도 만들 수 있을까?’생각했었는데 쉬운 것부터 사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해보니까 어느 순간 완성! 하다 보니까 요령도 생기고 재미있어요.
-혜*(네이버블로그)
이니셜을 새겨 커플팔찌로 한다든지, 반려동물의 목걸이로도 손색이 없어요. 필요한 실 색깔과 실 길이를 도안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어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좋더라구요.
-지*(yes24)
이 책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났다. 친구들끼리 실팔찌 만들어 선물하고 차고 다니고 닳아서 떨어지면 선물해준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곤 했던 아주 오래전 기억. 그때 나는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그땐 몰랐던, 실팔찌를 예쁘고 개성 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많았다니, 감탄이 나왔다.
-하*(yes24)
액세서리를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여름만 되면 자꾸만 팔찌가 땡기는 탓에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손재주 바보인 저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텍스트와 사진 설명에 그림으로까지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크*(네이버블로그)
제목만으로도 소녀감성을 돋게 하는 책입니다. 꼭 십자수를 놓은 것만 같은 아기자기한 디테일, 배색과 디자인까지 멋져요!
-햇*(네이버블로그)
이제 굳이 일본 책을 살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c*(알라딘)
벌써 여러 개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하나하나 엮었다는 정성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직 기술이 부족하지만 얇은 팔찌의 경우 어느 정도 응용도 가능할 것 같아요.
-쏭*(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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