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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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단어 '메타버스'가 궁금했다.
관련 서적들을 인터넷에서
여러권 사던 중 이책도 사게 되었다
이 책은 '메타버스'와 연관성은 없었다.
결국 의도에 맞지 않는 책을 구입했다😅
책을 여러권 살 때(특히 인터넷 서점에서)
한권 한권 목차라도 둘러보고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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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는 맞지 않았지만
게임을 좋아하며 즐기는 나에게
책은 논리적이고 흥미로웠다.
저자는 강원대 사업공학과의
김상균 교수님.
인지과학, 교육공학, 로보틱스와 산업공학을
공부하고 게임 세상을 탐험 중인
인지과학자로 앞표지에 소개되셨다.
링크드인으로 구글링해보니 73년생이시며
사진으로봐도 상당히 젊으신 분이다.
그래서 게임에도 관심이 많으신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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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반부부터 중반까지
게임에 대한 사회적 편견,
제도의 불합리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고성장을 경험한 한국은
(사실 다른 나라도 기성세대들이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겠지만)
열심히 일을하고 여가시간에는
몸을 움직이는 활동, 음주가무등을 했다.
반면 자리에 가만히 앉아
정적활동을 하는 게임이 고까울 것이다.
그런 갈등 속에서 자라난(?) MZ세대.
나이가 차고 이제는 사회의 한축을 담당한다.
그리고 게임에 관심많은 세대라는 걸
정치가와 기업들이 발빠르게 캐치해냈다.
그리고 그들의 고유한 브랜드를
게임 속에 심어 MZ세대를 공략하는 사례도 소개된다.
내가 하는 게임에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것을 종종 보았다.
지금까지는 무심결에 지나쳤는데
소개된 많은 사례에서 기업들이
게임을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했었다니.. 속으로 많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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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은 책을 읽으며
저자가 게임의 시대적 흐름을 잘 파악했고
실제 사례와 관련 자료를 엄청 준비했구나라는 생각.
사진이나 그림자료가
책의 한 페이지를 떡하니 차지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이 사진을 책에 넣은 건
시각적 경험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임이라는 특성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실제 활용 중이냐는 궁금증을 풀어야 했다.
시각적이고 팩트에 기반한 객관적 자료를 사진으로 보충해
책에 대한 신뢰성이 한층 더 올라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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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해 호의적인 시선으로..
나아가 부모 자식간 게임에 대한 갈등도
공감대를 형성하여 풀어내는 방법도 소개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도 어릴때부터 있어왔던
부모님과의 갈등이 생각난다.
그때 그랬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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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와 다음 세대의 갈등이
무엇이 될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서로를 잘 이해하고 같이 즐기며
서로에게 공감대가
잘 형성된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