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기로 성공하기

다치카와 미쓰아키 지음 | 토마토출판사 펴냄

따라 하기로 성공하기 (매출 20억 엔을 달성한 경영인의 성공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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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1.3

페이지

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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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사업 #성장 #자기계발 #창의성

상세 정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다른 사람의 장점을 흡수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비법

‘천재 경영인’ 다치카와 미쓰아키가 3개월 만에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손대는 사업마다 히트시키며 놀랄 만큼 빠른 성장을 보여 ‘자기 계발의 전설’이 된 저자는 ‘따라 하는 힘’을 자신의 성공 비법으로 꼽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라 하는 것에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지만 사실 완벽히 새로운 것은 더 이상 없으며, 창의적인 발상이란 기존의 것들을 재조합하거나 조금 바꾼 것일 뿐이다. 그는 이와 같은 창의성의 새로운 정의를 바탕으로, 사업과 인간관계, 자기 계발에 ‘따라 하기’라는 이론을 적용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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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B2B 스타트업의 '0 to 1 영업'에 도움이 될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예를 들어 초기 B2B 스타트업이 영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어떤 실수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기초적인 내용부터 CRM 활용 같은 더 복잡한 내용까지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영업 담당자뿐만 아니라 C레벨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좀 더 빨리 읽었다면, 내가 지난 7년 동안 겪고 지금도 겪고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저자가 '영업을 배우는 행위 자체가 매우 고된 실전 과정'이라고 말한 것처럼, 나는 이 '고된 실전 과정'을 제대로 거치고 있다고 스스로 위안 삼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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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크만의 (현재까지 출간된)모든 소설을 다 읽었다. 오베, 할미전, 브릿마리, 베어타운 3부작, 불안한 사람들, 일생일대의 거래, 그리고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까지. 짧은 동화책. 그림들이 아름답다. 기억을 잃어가며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와 손자 '노아'와의 대화. 죽음의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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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경영인’ 다치카와 미쓰아키가 3개월 만에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손대는 사업마다 히트시키며 놀랄 만큼 빠른 성장을 보여 ‘자기 계발의 전설’이 된 저자는 ‘따라 하는 힘’을 자신의 성공 비법으로 꼽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라 하는 것에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지만 사실 완벽히 새로운 것은 더 이상 없으며, 창의적인 발상이란 기존의 것들을 재조합하거나 조금 바꾼 것일 뿐이다. 그는 이와 같은 창의성의 새로운 정의를 바탕으로, 사업과 인간관계, 자기 계발에 ‘따라 하기’라는 이론을 적용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출판사 책 소개

‘천재 경영인’이 직접 공개하는 자기 계발의 결정판!
당신 주변 ‘능력자’들의 능력을 모조리 훔쳐라!


만약 당신이 신입사원이라면, 3개월 만에 사수보다 칭찬받는 사원이 될 수 있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면, 3개월 만에 손님이 장사진을 이룰 것이다. ‘천재 경영인’ 다치카와 미쓰아키가 3개월 만에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비법을 바로 이 책에서 공개한다. 손대는 사업마다 히트시키며 놀랄 만큼 빠른 성장을 보여 ‘자기 계발의 전설’이 된 저자는 ‘따라 하는 힘’을 자신의 성공 비법으로 꼽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라 하는 것에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지만 사실 완벽히 새로운 것은 더 이상 없으며, 창의적인 발상이란 기존의 것들을 재조합하거나 조금 바꾼 것일 뿐이다. 그는 이와 같은 창의성의 새로운 정의를 바탕으로, 사업과 인간관계, 자기 계발에 ‘따라 하기’라는 이론을 적용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번뜩이는 창의성의 비밀?
재능도 기술도 필요 없다. 몇 년을 훌쩍 뛰어 넘는 자기 계발법?
정답은 바로 ‘모방’에 있다!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는 걸까?”
궁금하다면 ‘창의력’과 ‘독창성’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창의력’과 ‘독창성’은 모두에게 요구되는 덕목이지만, 대체 수많은 기업들이 원하는 ‘창의적 인재’는 무엇인지 깜깜하기만 하다. 차라리 시키는 대로 하라면 잘 하겠는데, 남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의견을 내놓으라고 하면 머릿속이 텅 비는 것 같다. 게다가 내가 어렵게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이미 누군가 했던 생각인 것 같다.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주위를 둘러보면 누군가는 독창적인 발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왜 나는 창의적인 발상을 못 하는 걸까? 결코 당신이 창의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창의력’과 ‘독창성’을 잘못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인 발상은 ‘0에서 1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껏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따라 하기로 성공하기》의 저자 다치카와 미쓰아키는 창의력과 독창성은 ‘이미 있는 것들을 재조합하거나 살짝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새로운 정의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너무나 익숙하지만 내게는 영원히 낯설 것 같았던, 창의력과 독창성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가져온다. 그리고 이 전환은 당신이 생각하고 성장하는 방법과 속도를 모두 바꿔 놓을 만큼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저자 다치카와 미쓰아키는 이미 스무 살에 첫 회사를 세우고 억 단위 매출을 달성했다. 그 후에 시작한 광고대행사 ‘메디맥스’를 2년 만에 20억 엔 규모로 성장시켰고, 현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회사만 40개 사, 그룹 총 매출액은 40억 엔에 이른다. 그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따라 하기의 힘’을 꼽는다. 사실 우리가 하는 일 중 천재적인 재능이 필요로 하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더 ‘따라 하기’는 힘을 발휘한다. 완벽하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결국 고정관념일 뿐이다. 이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만 있다면,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완벽하게 새로운 것은 없다. 따라 하고 재조합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라 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모방을 창의성의 반대 개념으로 인식하며, 표절이나 권리침해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플은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발명하지 않았고, 소니는 자기 테이프의 재생 기술을 발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이 만든 컴퓨터와 휴대전화, 소니가 만든 워크맨은 창의적 발상의 좋은 예로 꼽히곤 한다. 이 두 사례는 창의성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은 바로 ‘따라 하기’와 ‘재조합’이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개척자가 시행착오를 모두 겪고 최선의 전략을 찾은 데다, 검토할 만한 사항들을 모두 검토한 상태기 때문에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세 달이면 모방의 대상을 앞지를 수 있다는 논리가 바로 여기서 출발하는 것이다. 따라 한 후 새로운 강점을 추가하는 ‘플러스원’ 전략이면,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이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가장 강한 초능력자는 남의 능력을 흡수하는 자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훔쳐라!


‘따라 하기’는 사업 전략뿐만 아니라 자기 계발에도 지름길을 제시한다. 주변 인물들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계속해서 자신의 무대를 높여 가는 전략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들의 능력을 훔칠 수 있을까? 그 사람과 내가 발상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상대방의 일처리 방식을 흉내 내려고 해 봤자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아주 사소한 것, 이를테면 말버릇처럼 따라 하기 쉽고 거부감이 없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따라 하기로 성공하기》는 상대의 능력을 훔치고 나아가 그 사람을 넘어서기 위한 다섯 가지 스텝을 제시한다.

[제1단계] 말 따라 하기 → [제2단계] 습관 따라 하기 → [제3단계] 외형 따라 하기 → [제4단계] 전략 따라 하기 → [제5단계] 종합적으로 따라 하기

저자가 제시하는 따라 하기의 다섯 단계는 정확하고 실용적이며, 무엇보다 쉽기 때문에 당장 내일부터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다. 남의 장점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원한다면 나의 약점을 극복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따라 할 대상은 나의 무대가 올라갈수록 계속해서 바뀌게 되어 있으므로 끊임없이 발전할 수도 있다. ‘따라 하기’는 최고의 시간 단축법이자, 자기 계발법인 것이다.

“좋은 예술가는 모방을 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_파블로 피카소
“상공업 세계에서는 다 훔친다. 나도 많이 훔쳤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훔치느냐 하는 것이다.” _토머스 에디슨
“독창성은 사려 깊은 모방일 뿐이다.” _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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