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 골딘

귀도 코스타 지음 | 열화당 펴냄

낸 골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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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03.1.1

페이지

128쪽

상세 정보

과거와 현대의 모든 양식과 범주의 사진을 포괄하여 사진가와 작품을 밀도있게 다룬 아름다운 포켓 사이즈 시리즈. 각 권마다 55컷의 사진이 텍스트와 어우러져 시각매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준다. 사진 애호가는 물론 일반 독자를 염두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점이 장점이다.

시리즈 각 권은 세계의 뛰어난 사진가의 중요 작품을 다룬다. 사진가의 일생이 일대기 형식으로 서술된 작가론과, 55컷의 사진에 덧붙인 상세 설명, 사진가 연보로 구성되었다. 선발된 작가 10명은 자신의 시대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발언하고, 대변하고, 기록하고, 표현한 이들이다.

<낸 골딘>은 성과 에로티시즘, 그리고 그 관계에 대한 탐구를 좋아한다. 사회적 터부에 눈을 갖다대고 들여다보는 것, 그럼으로써 터부를 터부 아닌 것으로 만들기. 특히 그녀는 자신의 가까운 친구들을 오랫동안 담아냈는데, 사진으로도 '관계의 친밀함'이 느껴진다.

골딘의 작업은 사실의 재현보다는 사진의 새로운 기능에 주목한다. 우리를 둘러싼 사람과 환경을 새롭게 보게 하고, 집약적으로 응축시켜 보여주는 방법을 택한 것. 피사체의 행위는 무척 평범한 것이나, 사진을 통해 들여다본다는 점이 낯설다. 한마디로, 그녀의 카메라는 서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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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꼭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도 든다.
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접하고 느낄 수 있다고 한다면, 뭐든.
워낙 뭐든 방법이 다양한 세상이니까.
다만 독서가 너무 즐겁다면, 그리고 독서에 목적과 어떠한 뜻이 있다면 하면 된다.
여기서 목적과 뜻이란 어떤 것이든 좋다.
정말로 어떤 것이든 좋다.
다만 독서를 할 거라면, 하기로 했다면,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 해보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에는 두 가지가 모두 해당된다.
독서가 즐겁고, 독서에 뜻도 있다.
내가 독서가 즐거운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주체성의 극대화’다.
독서를 할 때면 오롯이 치열하게 내 안에서 놀 수 있다.
내가 하는 만큼 이해되고, 또 정리된다.
그 과정이 너무 너무 재미있다.
이렇게 배우고 적용하고 개선하기를 반복하면서 나도 나만의 독서법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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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미래 요약 중.
좀 더 적극적으로, 디지털 초서법처럼 요약을 하고 있다.
저자의 생각과도 같은 책 한 권을 요약하고, 내 생각을 덧입히고 내용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즐겁다. 너무 즐겁다!
어쩌면 독서는 그냥 즐거워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맞는지도...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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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대의 모든 양식과 범주의 사진을 포괄하여 사진가와 작품을 밀도있게 다룬 아름다운 포켓 사이즈 시리즈. 각 권마다 55컷의 사진이 텍스트와 어우러져 시각매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준다. 사진 애호가는 물론 일반 독자를 염두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점이 장점이다.

시리즈 각 권은 세계의 뛰어난 사진가의 중요 작품을 다룬다. 사진가의 일생이 일대기 형식으로 서술된 작가론과, 55컷의 사진에 덧붙인 상세 설명, 사진가 연보로 구성되었다. 선발된 작가 10명은 자신의 시대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발언하고, 대변하고, 기록하고, 표현한 이들이다.

<낸 골딘>은 성과 에로티시즘, 그리고 그 관계에 대한 탐구를 좋아한다. 사회적 터부에 눈을 갖다대고 들여다보는 것, 그럼으로써 터부를 터부 아닌 것으로 만들기. 특히 그녀는 자신의 가까운 친구들을 오랫동안 담아냈는데, 사진으로도 '관계의 친밀함'이 느껴진다.

골딘의 작업은 사실의 재현보다는 사진의 새로운 기능에 주목한다. 우리를 둘러싼 사람과 환경을 새롭게 보게 하고, 집약적으로 응축시켜 보여주는 방법을 택한 것. 피사체의 행위는 무척 평범한 것이나, 사진을 통해 들여다본다는 점이 낯설다. 한마디로, 그녀의 카메라는 서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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