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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6.5.23
페이지
456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지루한 시간을 흥미진진하게 보내고 싶을 때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액션 스릴러
<킬러에게 키스를>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국가정보부 기태주 요원. 그는 신분을 숨기고 범죄 조직에 잠입하는 흑색 요원으로 언더 커버 작전에 투입되는 에이스였다. 그러나 국가정보부 내부의 불의를 보고 용감히 나서 고발을 한 대가로 조직에서 내쳐지고 만다.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되어 먹고 살 길도 막막해진 기태주는 일일인력시장에 나갔다가 언더커버 때 인연을 맺었던 조직폭력배 추관우에게 붙잡히고 만다. 추관우는 기태주에게 폭탄 배낭을 메게 하고 당안리 화력발전소에 들어가게 만든다. 일개 조폭 중간보스에서 테러리스트로 변한 추관우. 그가 노리고 있는 것은 대체 무엇인가?
서로 다른 사건들이 하나의 정점을 향해 치달으며 독자의 상상을 뛰어넘는 대반전이 벌어진다. 언더커버의 모습이 진실인가, 정보부 에이전트의 모습이 진실인가? 선과 악, 정의와 불의가 혼돈 속에서 불꽃처럼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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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킬러에게 키스를>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국가정보부 기태주 요원. 그는 신분을 숨기고 범죄 조직에 잠입하는 흑색 요원으로 언더 커버 작전에 투입되는 에이스였다. 그러나 국가정보부 내부의 불의를 보고 용감히 나서 고발을 한 대가로 조직에서 내쳐지고 만다.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되어 먹고 살 길도 막막해진 기태주는 일일인력시장에 나갔다가 언더커버 때 인연을 맺었던 조직폭력배 추관우에게 붙잡히고 만다. 추관우는 기태주에게 폭탄 배낭을 메게 하고 당안리 화력발전소에 들어가게 만든다. 일개 조폭 중간보스에서 테러리스트로 변한 추관우. 그가 노리고 있는 것은 대체 무엇인가?
서로 다른 사건들이 하나의 정점을 향해 치달으며 독자의 상상을 뛰어넘는 대반전이 벌어진다. 언더커버의 모습이 진실인가, 정보부 에이전트의 모습이 진실인가? 선과 악, 정의와 불의가 혼돈 속에서 불꽃처럼 피어오른다.
출판사 책 소개
비밀 잠입 수사관 기태주, 그의 잠입은 끝나지 않는다!
이 책은
5년 만에 돌아온 팩션스릴러의 대가 김상현의 신작!
『고스트 에이전트』는 전작 『킬러에게 키스를』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국가정보부 기태주 요원. 그는 신분을 숨기고 범죄 조직에 잠입하는 흑색 요원으로 언더 커버 작전에 투입되는 에이스였다. 그러나 국가정보부 내부의 불의를 보고 용감히 나서 고발을 한 대가로 조직에서 내쳐지고 만다.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되어 먹고 살 길도 막막해진 기태주는 일일인력시장에 나갔다가 언더커버 때 인연을 맺었던 조직폭력배 추관우에게 붙잡히고 만다. 추관우는 기태주에게 폭탄 배낭을 메게 하고 당안리 화력발전소에 들어가게 만든다. 일개 조폭 중간보스에서 테러리스트로 변한 추관우! 그가 노리고 있는 것은 대체 무엇인가?
서로 다른 사건들이 하나의 정점을 향해 치달으며 독자의 상상을 뛰어넘는 대반전이 벌어진다. 언더커버의 모습이 진실인가, 정보부 에이전트의 모습이 진실인가? 선과 악, 정의와 불의가 혼돈 속에서 불꽃처럼 피어오른다!
판타지소설 『탐그루』, SF소설 『하이어드』, 팩션 『정약용 살인사건』, 『이완용을 쏴라』 역사소설 『대무신왕기』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상현 작가의 신작으로 파란미디어의 중간 문학(middlebrow literature)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서른다섯 번째 출간작이다.
주요 등장인물
기태주
국가정보부의 언더커버 전문 요원. 상관의 자금 횡령을 고발했다가 해직되고 만다.
위슬비
국가정보부 요원. 기태주와 입사동기이며 같은 블루팀이며 애인 사이이기도 하다.
감준배
국가정보부 요원. 기태주와 입사동기이며 같은 블루팀으로 위슬비와 마찬가지로 기태주 지원 역할이다.
정의택
언더커버 조직 블루팀의 팀장. 기태주 때문에 근신을 먹고 노르웨이팀 팀장 자리로 옮겨가 농협해킹 사건을 조사하는 노가다 업무를 맡는다.
추관우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신종 마약을 파는 월드컵파 행동대장. 기태주가 길태수라는 가명으로 잠입했을 때 친구가 된다. 돌연 나타난 추관우는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마리아 로마노비치 마가이
러시아 SVR(해외정보국) 소속 정보원으로 고려인 출신이다. 서울에서 엄청난 테러가 벌어진다는 정보를 가지고 국가정보부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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