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가십

멕 캐봇 지음 | 황금부엉이 펴냄

로맨틱 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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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9.5.15

페이지

504쪽

상세 정보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 멕 캐봇이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리지 니콜스를 주인공으로 대학 졸업을 앞둔 20대 젊은 여성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리지가 졸업 후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로, 아름다운 프랑스의 성과 포도원을 배경으로 '로맨스'와 '가십'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들려준다.

리지 니콜스에게는 사소한 문제가 하나 있다. 그 문제가 뭐냐고? 문제는 단 하나, 입을 다물 줄 모른다는 것. 대학교 기숙사 화재 사건으로 앤드루를 처음 만나게 된 리지는 이 남자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고 확신한다. 영국 출신인 그가 방학 동안 집으로 돌아가게 되자 리지는 앤드루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영국까지 날아간다.

하지만 리지가 그 곳에서 마주하는 모든 상황은 줄줄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앤드루는 요즘 시대에 아무도 입지 않을 것 같은 빨간 라이더 재킷을 입고 공항 마중을 나오고, 앤드루가 기르는 개와 함께 방을 쓰게 되는 등 리지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한다. 설상가상 리지의 말실수로 인해 앤드루를 곤경에 빠뜨리고 만다.

혼란스러운 마음에 도망치듯 프랑스행 기차를 올라탄 리지 앞에 너무나 멋진 한 남자가 나타나고, 리지는 그에게 자신의 온갖 비밀을 털어놓고 만다. 친구 샤리가 머물고 있는 샤또 미락에 도착한 리지는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은 기차 안의 그 남자, 장 뤽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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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슈즈

@talaria_naraeshoes

  • 나래슈즈님의 74, 75, 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 게시물 이미지
🤔 ​이 이야기는 헬리콥터 정비사인 한 인물이 사라지면서 전개된다.

🧐 결국 이 정비사도 가족을 위해 동분서주, 노심초사 헌신하는 이 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 이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동안 이 인물과 관계된 남자들이 겪어온 애환들, 이 시대의 남자들이 겪는 문제들을 짚어낸다.

☝️ '82년생 김지영'식의 인식에 경종을 울리며 남자들이 겪어나가는 역차별적 실상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어 그야말로 '사이다' 같은 통찰을 제공한다.

.
​1️⃣ 가치관의 미스매치: "책임감만 배운 남자 vs 권리만 배운 여자"

🔹️ ​과거의 남자들은 헌신을 미덕으로 배웠으나, 동시대 여성들은 독립과 해방을 교육받으며 관계의 균형이 무너졌음을 지적한다.

🔹️ ​남성의 내면화: 70년대생 아들들은 아내를 책임지고 먹여 살리는 것이 사랑받는 길이라 믿으며, 월급날이면 더 풍족하게 해주지 못해 미안함을 달고 살아간다.

🔹️ ​여성의 변화: 반면 딸들은 '어머니처럼 살지 마라'는 교육을 받으며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존재로 성장한다.

🔹️ ​결과: 남편은 과거의 헌신적 모델을 따르지만, 아내는 미래의 권리 중심적 모델을 지향하면서 부부 관계에 심각한 '불균형'과 '이상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
​2️⃣ 할당제의 역설과 역차별: "수치로 강제된 평등의 그늘"

🔹️ ​양성평등이라는 명목하에 자행되는 각종 할당제가 오히려 유능한 남성들을 배제하고 현장의 공백을 야기하고 있다.

🔹️ ​공공분야 할당: 경찰, 소방직에서 여성 비율을 의무화하면서 점수가 더 높은 남성들이 탈락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 ​현장의 부재: 정작 산불 현장이나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는 여성 인력을 찾아보기 어렵고, 대부분 내근직에 편중되어 그 빈자리를 다시 남성들이 메꿔야 하는 '이중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 ​정치/사회적 편향: 국회의원 비례대표 50% 할당 등 실력보다 성별을 우선시하는 정책이 사회적 능력주의를 훼손하고 있음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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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법의 잣대와 남성의 취약성: "잠재적 가해자라는 낙인"

🔹️ ​성범죄 및 사회적 갈등 상황에서 남성들이 처한 법적·사회적 방어권의 무력함을 강조한다.

🔹️ ​유죄추정의 공포: 한국의 성범죄 유죄율(90%)을 언급하며, 선의로 행한 행동(넘어지는 여성을 잡거나 깨우는 행위 등)조차 성추행범으로 몰릴 수 있는 가혹한 현실을 고발한다.

🔹️ ​사회적 살인: 성 범죄자로 낙인찍히는 순간,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직장에서 배제되고 가족과 동료로부터 격리되어 인간 쓰레기로 전락하는 남성들의 심리적 붕괴를 다룬다.

🔹️ ​법적 형평성: 성매매 등에서 여성은 피해자로, 남성은 일방적 가해자로 규정되는 법적 논리의 모순을 꼬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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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헌신의 배신: "가족을 위해 뛰었으나 홀로 남겨진 이들"

🔹️ ​가족을 위해 인생을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족 안에서 소외되거나 이용당하는 남성들의 비극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 ​경제적 도구화: 모든 월급을 아내에게 맡기고 오직 가족만을 위해 일했지만, 정작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거나 이혼 과정에서 철저히 이용당하는 남편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 ​감정적 고립: 가장으로서의 고통을 묵묵히 견디지만, 돌아오는 것은 아내의 냉대와 관계의 단절뿐인 현실을 통해 이 시대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와 고독을 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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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82년생 김지영』이 여성의 서사를 대변했다면, 이 책은 그 반대편에서 구조적 소외를 겪으면서도 목소리 내지 못했던 남성들의 '불편한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 과도한 할당제와 유죄추정의 원칙이 지배하는 현실 속에서 남성들은 어느새 '잠재적 가해자' 혹은 '부품'으로 전락해버렸다.

🔹️ 작가가 던지는 날카로운 통찰은 무너진 공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남성들에게 가해지는 역차별적 폭력을 멈춰야 한다는 절박한 경고다.

🔹️ 시대의 변화라는 파도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남성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이자 강력한 대변인이 되어주길 바란다.

74, 75, 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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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 멕 캐봇이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리지 니콜스를 주인공으로 대학 졸업을 앞둔 20대 젊은 여성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리지가 졸업 후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로, 아름다운 프랑스의 성과 포도원을 배경으로 '로맨스'와 '가십'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들려준다.

리지 니콜스에게는 사소한 문제가 하나 있다. 그 문제가 뭐냐고? 문제는 단 하나, 입을 다물 줄 모른다는 것. 대학교 기숙사 화재 사건으로 앤드루를 처음 만나게 된 리지는 이 남자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고 확신한다. 영국 출신인 그가 방학 동안 집으로 돌아가게 되자 리지는 앤드루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영국까지 날아간다.

하지만 리지가 그 곳에서 마주하는 모든 상황은 줄줄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앤드루는 요즘 시대에 아무도 입지 않을 것 같은 빨간 라이더 재킷을 입고 공항 마중을 나오고, 앤드루가 기르는 개와 함께 방을 쓰게 되는 등 리지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한다. 설상가상 리지의 말실수로 인해 앤드루를 곤경에 빠뜨리고 만다.

혼란스러운 마음에 도망치듯 프랑스행 기차를 올라탄 리지 앞에 너무나 멋진 한 남자가 나타나고, 리지는 그에게 자신의 온갖 비밀을 털어놓고 만다. 친구 샤리가 머물고 있는 샤또 미락에 도착한 리지는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은 기차 안의 그 남자, 장 뤽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출판사 책 소개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 멕 캐봇이 발칙하게 돌아왔다!
로맨스와 가십이 만나 일으키는 유쾌한 스캔들


완벽한 그녀의 딱 한 가지 문제는 바로 주체할 수 없는 ‘입’
“아, 어쩜 좋아! 이 망할 수다를 멈출 수가 없어!”


리지 니콜스에게는 사소한 문제가 하나 있다. 그 문제가 뭐냐고?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투명한 미래도 아니요, 아파트 보증금으로 써야 할 돈을 비행기 표로 날려버렸다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단 하나, 입을 다물 줄 모른다는 것.
대학교 기숙사 화재 사건으로 앤드루를 처음 만나게 된 리지는 이 남자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고 확신한다. 영국 출신인 그가 방학 동안 집으로 돌아가게 되자 리지는 앤드루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영국까지 날아간다. 하지만 리지의 찬란했던 상상과는 전혀 다르게 그 곳에서 마주하는 모든 상황은 줄줄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앤드루는 요즘 시대에 아무도 입지 않을 것 같은 빨간 라이더 재킷을 입고 공항 마중을 나와 끔찍한 재회를 하게 되고 꿈꾸던 둘만의 공간이 아닌 앤드루가 기르는 개와 함께 방을 쓰게 되는 등 리지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되고 설상가상 리지의 말실수로 인해 앤드루를 곤경에 빠뜨리고 만다.
혼란스러운 마음에 도망치듯 프랑스행 기차를 올라탄 리지 앞에 너무나 멋진 한 남자가 나타나고 리지는 그에게 자신의 온갖 비밀을 털어놓고 만다. 친구 샤리가 머물고 있는 샤또 미락에 도착한 리지는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은 기차 안의 그 남자, 장 뤽을 다시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도 리지의 주체 못하는 ‘입’으로 인해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성 샤토 미락을 배경으로 한 그들의 아름다운 로맨스가 펼쳐진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작가, 멕 캐봇의 발칙한 이야기

영화로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유명한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 멕 캐봇이 좀 더 솔직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린세스 다이어리’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풋풋한 사랑이야기라면,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리지 니콜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로맨틱 가십’은 대학 졸업을 앞둔 20대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 성인 독자들의 구미에 더욱 맞는 작품이다.
여성들은 수다로 우정을 다지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나눈다. 이런 여성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이 작품은 ‘로맨스’와 ‘가십’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 리지가 졸업 후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는 젊은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이 책은 도시녀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는 다른 칙릿들의 주된 배경인 ‘섹스’가 있는 ‘시티’를 벗어나 아름다운 프랑스의 성과 포도원을 배경으로 로맨스가 펼쳐진다. 교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는 새로운 기분을 맛보게 할 것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이상으로 생각하는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하나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포도원이 있는 프랑스의 오래된 성에서 완벽하게 멋진 남자를 만나 펼쳐지는 달콤한 사랑이야기, ‘로맨틱 가십’에서 우리가 늘 꿈꿔오던 바로 그 로맨스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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