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지음 | 북스캔(대교북스캔) 펴냄

댈러웨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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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7.3.26

페이지

293쪽

상세 정보

'가장 버지니아 울프다운 언어로 쓰인 작품'이라 평가받는 소설. 시간상으로는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들이지만, 작가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이용하여 주인공 댈러웨이 부인과 주변 인물들의 과거, 현재를 넘나든다.

중년의 여인 클러리서 댈러웨이는 기다려오던 파티를 준비하느라 아침부터 분주하다. 평온했던 그녀의 마음은 부루톤 여사가 남편 리처드만 오찬에 초대하고, 과거의 연인 피터 월쉬가 찾아오는 등 여러 가지 일로 복잡해진다. 도착한 손님들을 응대하고 파티가 무르익을 무렵, 1차 대전에 참전했던 젊은이 셉티머스가 정신이상 증세를 앓다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 본 도서는 2009년 12월 31일자로 출판사명이 "대교베텔스만"에서 "대교북스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도서의 경우 기존 출판사명으로 배송될 수 있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안내 드리며 구매회원님의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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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머리가 복잡해서… 쉽고 편하게 읽고 싶어서 골라든 책이었는데요.. 보면서 새삼 느꼈어요. ’역시 나는 에세이랑 안 맞아…‘ ㅜㅜ

서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쓴 책은 이미 여러 권 읽었는데요.. 그 중에 이 책이 제일 별로였어요.
책 이야기, 서점 운영 이야기, 방문하는 손님들 이야기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들 참 많을텐데…
이 책은 다 읽고 제일 처음 든 느낌이…. 그냥 제목에 낚인 기분이랄까요… ㅠㅠ

서점을 한다고 제목부터 내세웠지만… 책 이야기가 거의 없는 거로 봐서는 정말 책에 빠져서 서점을 하시는 분 같지는 않고, “제주” 에 더 애착이 있으신 분 같아요.
그냥 제주살이, 본인 이야기로 보시면 될 듯 해요~

에세이집이 흔히 그렇듯이 이 책도 작가의 생각, 감정이 잘 드러나있고 문체 역시 자유로운 편인데… 근데 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제 기준에서는 눈살 찌푸리게 되는 표현들이 종종 등장해서 그 때마다 거부감이 좀 들었어요.
개뿔이니 딥빡이니.. 빡침이니.. 다른 표현으로 글을 쓸 순 없었을까 싶었던 단어들…..

특히 본인과 다른 견해를 가진 한 서점 손님의 리뷰를 그대로 책에 실어 박제를 해놓은 걸 봤을 때는 정말… ’아, 이 사람 내 선에서는 절대 이해 불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최악이었어요…….
작가분 연세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속이 좁고 만사 본인 위주인 듯한 느낌…?
읽으면서도 거부감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 받았네요 ㅠㅠ
당분간 에세이는 진짜 안 읽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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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버지니아 울프다운 언어로 쓰인 작품'이라 평가받는 소설. 시간상으로는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들이지만, 작가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이용하여 주인공 댈러웨이 부인과 주변 인물들의 과거, 현재를 넘나든다.

중년의 여인 클러리서 댈러웨이는 기다려오던 파티를 준비하느라 아침부터 분주하다. 평온했던 그녀의 마음은 부루톤 여사가 남편 리처드만 오찬에 초대하고, 과거의 연인 피터 월쉬가 찾아오는 등 여러 가지 일로 복잡해진다. 도착한 손님들을 응대하고 파티가 무르익을 무렵, 1차 대전에 참전했던 젊은이 셉티머스가 정신이상 증세를 앓다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 본 도서는 2009년 12월 31일자로 출판사명이 "대교베텔스만"에서 "대교북스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도서의 경우 기존 출판사명으로 배송될 수 있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안내 드리며 구매회원님의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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