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지음 | 북스캔(대교북스캔) 펴냄

댈러웨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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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7.3.26

페이지

293쪽

상세 정보

'가장 버지니아 울프다운 언어로 쓰인 작품'이라 평가받는 소설. 시간상으로는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들이지만, 작가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이용하여 주인공 댈러웨이 부인과 주변 인물들의 과거, 현재를 넘나든다.

중년의 여인 클러리서 댈러웨이는 기다려오던 파티를 준비하느라 아침부터 분주하다. 평온했던 그녀의 마음은 부루톤 여사가 남편 리처드만 오찬에 초대하고, 과거의 연인 피터 월쉬가 찾아오는 등 여러 가지 일로 복잡해진다. 도착한 손님들을 응대하고 파티가 무르익을 무렵, 1차 대전에 참전했던 젊은이 셉티머스가 정신이상 증세를 앓다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 본 도서는 2009년 12월 31일자로 출판사명이 "대교베텔스만"에서 "대교북스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도서의 경우 기존 출판사명으로 배송될 수 있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안내 드리며 구매회원님의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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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툰
15만 팔로워의 마음 온도를 높이는 #그림에세이

❝나에게 다정할수록, 매일이 조금씩 단단해진다.❞


✔ 다정한 위로와 응원을 받고 싶다면
✔ 평범한 하루를 나만의 방식으로 특별하게 가꾸고 싶다면
✔ 매일 작은 습관을 실천하며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싶다면




📕 책 소개

작은 실천을 통해
단단한 일상을 만드는 법을
#네컷툰 으로 그렸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실천을
6가지 주제로 엮어
나의 하루를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 움직임, 몸, 환경, 관리, 관계, 일

따뜻한 그림과 문장에
다정한 위로만 받고 끝나지 않도록
각 챕터마다 체크리스트를 두었다.

마음에 온기를 채우고
체크리스트로 확인하며
루틴을 계획하기 좋게 만들어주는 책



📕 예민한 나를 위한, 생존 전략

어딘가 뾰족한 느낌때문에
나 스스로가 '예민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살았다.

이제 곧, 오십.
멀어질 관계는 이미 멀어졌고
단단한 관계는 단단해졌다. ㅎㅎ

그래서 이제서야 인정한다.
나.. 예민하다고!!

#김토끼 가 큰 깨달음을 주었다. 😊

"예민한 나를 억누르기보다 그 예민함이 덜 힘들도록 나를 돌보는 방식. 그게 나만의 작고 야무진 생존 전략이다." _p.175

내가 통제 가능한 내 생활 반경 안에서
나만의 환경을 설계하는 것.

이것이 예민한 내가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 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생존 전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한 줄 소감

#네컷툰을 보며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폭우가 내리는 날, 뜨끈한 사우나에서
여기저기 쑤시고 결린 근육을 풀어준 느낌.

달달한 바나나우유 마시러가자~ 😍


@isamtoh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에세이추천 #에세이 #샘터 #샘터사 #물방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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