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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환자는 몰랐던 병원의 불편한 진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곤도 마코토 지음
더난출판사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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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과잉치료
#암진단
#유사암
240쪽 | 2013-12-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는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BR> <BR> 저자는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대부분의 암에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등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발언들로 의학계의 이단아로 평가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환자의 편에서 진실을 말해왔다. 저자의 솔직한 고백은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지나친 건강검진으로 인한 경제적.신체적 피해를 막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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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과잉 진료의 현실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감사의 글] 제60회 기쿠치간상을 수상하며
[시작하는 글] 문제는 ‘병’이 아니라 ‘치료법’이다

PART 1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01 환자는 병원의 ‘봉’이 아니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04 ‘혈압 130’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06 콜레스테롤 약으로는 병을 예방할 수 없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08 암의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10 한 번의 CT 촬영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PART 2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라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 먹지 마라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마라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다

PART 3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낫다
21 유방암·자궁경부암은 절제 수술하지 마라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섭다
23 1센티미터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하라
25 면역력으로는 암을 이길 수 없다
26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잦다

PART 4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마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마라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어라
29 술,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좋다

PART 5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PART 6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 죽음을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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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곤도 마코토
1973년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의학부를 수석 졸업하고 같은 해 동대학교 의학부 방사선과에 입학. 1979~1980년 미국으로 유학, 1983년 임상 동기들 중에서 가장 빨리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 전임강사가 되었다. 유방온존요법의 선구자로서, 항암제의 독성과 확대수술의 위험성 등, 암 치료에 대한 선구적인 의견을 일반인에게 알기 쉽게 소개했다. 또 암 방사선 치료를 전공하며 환자 입장의 치료를 현실화하기 위해 의료 정보 공개를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60회 기쿠치간 상’을 수상했지만, 기존 의학계에는 눈엣가시로 찍혀 전임강사에서 ‘출세’길이 막혀버렸다. 2014년 동대학교 의학부 방사선과를 정년퇴직, 현재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세컨드 오피니언 외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밀리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을 비롯, <암과 싸우지 마라> <암 치료의 모든 것>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암 치료로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당신의 암은 가짜 암이다> <‘유사 암’으로 요절하는 사람 ‘진짜 암’이어도 장수하는 사람> <항암치료는 사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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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마술하는 야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의사는 무조건 믿어라?! 그건 아니라고 말을 하는 책이다. 병원과 의사를 무조건 거부하라는 말이 아니다. 반대로 무조건적으로 병원과 의사의 말을 신용하는 것도 경계해야한다. 과잉진료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 약이라면 무조건 먹고 보는 것에 대해서도 경계를 하라고 한다. 고혈압이나 콜레스테롤 등에 대해서도 기존에 우리가 흔히 상식으로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다. 의심을 한다는 건 결코 잘못된게 아니다. 내 건강을 결정하는 건 결국 나이기에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의사를 무조건 믿는 건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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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공부잘하는 100가지방법? 부자가되는 50가지방법? 난 이책을 읽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난 의사라는 사람들을 아주 많이 존경하는데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의사라는건 직업이였다. 비즈니스였다구..그들의 밥벌이. 모든 사람들이 자연사를 바라지않을까 잠들듯이 그렇게 눈을감으면 끝나는. 어렸을땐 눈을뜨지 못하는게 너무 무섭게 느껴져 죽음이라는 생각만 하면 눈물이났다. 엄마를 찾아 엄마를 꼭 껴안고 하염없이 울었는데 이젠 만약 죽는다면 그렇게 눈감듯 다시뜨지않듯 그렇게 죽고싶다. 암이란 병은 지금 시대에 맞춰 나온 병이라 생각했는데 전부터 존재했던것이다. 자연사라는 이름으로. 꼭 읽어보길 추천해드린다. 작게 병원에대해 의사에대해 크게는 내죽음에 대해서까지 생각할수 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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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환자들은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수단임을 인식하지 못한다. 현재 의사들 대부분은 병자를 가능한 한 늘려서 병원으로 끌어들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한마디로 의사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당신은 의사의 봉인 셈이다. 당신의 중요한 시간과 돈을 의사에게 바치는 것을 넘어, 생명까지 단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 P.3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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