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영 (지은이), 임승수 (사진)|21세기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도심 속 근대 문화유산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한국의 공예 무형문화재, 전국의 시장을 직접 취재하고 고스란히 기록해온 서진영 작가. 이번에도 우리 문화의 가치를 온전히 보여주고자, 서울에서 제주까지 백 년의 시간을 간직한 골목을 걸으며 그 길이 품은 시간들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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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단순히 길을 걷는 여행기가 아니라, 시간의 켜가 겹겹이 쌓인 공간 속으로 떠나는 인문학적 탐사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길과 낡은 건물들에 깃든 백 년의 시간을 복원해내며, 근대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려줍니다. 🕰️
책은 서울과 인천, 군산 등 근대사의 흔적이 짙게 남아 있는 도시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소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일제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