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그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좋더라

바운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지음 | 멘토르 펴냄

도쿄, 그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좋더라 :끌리는 컨셉, 메뉴, 인테리어, 운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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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0.6.30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도쿄, 그 카페 좋더라>, <도쿄, 그 BAR 좋더라>, <도쿄, 그 이자까야 좋더라>, <도쿄, 그 베이커리 좋더라>에 이어 5번째로 출간되는 도쿄 창업 시리즈로, 일본의 잘 나가는 도시락 & 델리 카페를 철저히 분석하여 소자본 음식점이 미래에 가져가야 할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창업에 대해 입지, 자금, 인테리어, 메뉴, 서비스 등을 꼼꼼하게 이야기하는 창업 교과서이다.

창업이라는 꿈을 늘 가지고 있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언제 그것을 해야 할지 암담하기만 했다면 이 책을 읽고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개업 365일>을 참고로 하여 1년 후 개업을 목표로 일정을 세워보자.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다보면 어떤 순서로, 어떤 작업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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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그 카페 좋더라>, <도쿄, 그 BAR 좋더라>, <도쿄, 그 이자까야 좋더라>, <도쿄, 그 베이커리 좋더라>에 이어 5번째로 출간되는 도쿄 창업 시리즈로, 일본의 잘 나가는 도시락 & 델리 카페를 철저히 분석하여 소자본 음식점이 미래에 가져가야 할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창업에 대해 입지, 자금, 인테리어, 메뉴, 서비스 등을 꼼꼼하게 이야기하는 창업 교과서이다.

창업이라는 꿈을 늘 가지고 있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언제 그것을 해야 할지 암담하기만 했다면 이 책을 읽고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개업 365일>을 참고로 하여 1년 후 개업을 목표로 일정을 세워보자.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다보면 어떤 순서로, 어떤 작업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웰빙과 트렌드, 슬로푸드와 편리함을 모두 만족시켜줄 소문난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의
창업하기까지의 과정, 거래처 정보와 운영 노하우, 개업 비용까지 완전 공개!


요즈음은 하루의 식사를 외식이나 편의점 등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과 핵가족이 늘어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한 오늘날에는 어쩌면 당연한 현상인지도 모른다. 일이 너무 바쁘면 식사할 시간조차도 아깝기 마련이다.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식사는 즐거움도 없고 몸에도 좋다고 장담하기 어렵다. 활기차게 일하려면 무엇보다도 건강해야 하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식사보다 중요한 것이 없을 것이다.
최근 들어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홈메이드풍 델리와 오가닉 푸드 음식점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사람들이 드디어 그 중요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되는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의 사장들은 모두 꿈과 희망을 안고 창업한 사람들이다. 바쁜 직장 여성을 위해,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지역 주민을 위해서 등, 각자 표현 방법과 접근 방법은 다르지만 모든 사장들에게 공통되는 점이 있다면 ‘고객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라는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장들이 창업하기까지 걸어온 길은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점포를 물색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 시간씩 며칠을 걸어 다녀야 했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했으며, 머리를 조아리고 협상해야 하는 일도 적지 않았다. 이렇게 내키지 않는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맛있네요.”라고 말하는 고객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 선배들을 거울삼아 여러분도 웃음이 넘치는 가게를 만들어 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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