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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정원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박혜영 장편소설)
박혜영 지음
다산책방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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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4-10-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이번 혼불문학상에는 총 159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와 그 불가능한 사랑이 뿜어내는 강렬함", "묘한 빈티지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오랫동안 이런 이야기를 기다려왔다"는 평을 들으며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심사위원으로 평론가 류보선, 소설가 성석제, 이병천, 전경린, 하성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장은 소설가 황석영이 맡았다. <BR> <BR> <비밀 정원>은 박혜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1961년 강릉에서 태어나 한학자 집안에서 성장한 작가는 20대인 대학시절에 소설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 이 소설의 도입부를 완성했다. 하지만 소설을 쓰는 동안 몸이 아팠고 펜을 놓았다. 그 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기르면서도 늘 마음속에는 쓰다 만 소설이 있었다. 작중 인물인 '이요, 테레사 이안, 이율, 손상기, 김경수… 그들도 세상에 나가보길 원했지만' 긴 세월이 지난 후에야 인물들은 '세상의 역 광장에 차례로' 내릴 수 있게 되었다. <BR> <BR> 작중 화자 '이요'는 고향을 떠나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고향으로 돌아온다. 불을 켰을 때 안채 대청에는 모든 것이 놀랄 만큼 제자리에 있었다. 어머니의 의자, 볼품없는 탁자, 바느질 바구니와 성경책마저 그동안 시간을 가두어 둔 것처럼 그토록 태연해 보였다. 이요는 노관에서 비로소 안도하고 추억에 젖어든다. 그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율이 삼촌과 함께했던 반짝이고 뭉클했던 가족사와 자상했던 어머니가 가슴에 묻었던 사랑 이야기를 한 꺼풀씩 벗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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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귀향
어린 시절
율이 삼촌
요정
요정의 편지
손님
소녀의 편지
학교 생활
사랑과 이별
방문객
열려라 연못
심사평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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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혜영
1961년 강릉에서 태어나 한학자 집안에서 성장했다. 단국대학교 석사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쓰던 소설을 바탕으로 수년이 지난 후에 완성한 첫 장편소설 『비밀 정원』으로 제4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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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서민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소설이지만 시를 읽은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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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사랑은 그녀를 중심으로 내 인생을 재편성했어. 나는 생이 끝날 때까지 운행을 멈추지 않는 그녀의 행성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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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내딛는 숨조차 닿을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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