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벨 (지은이), 박형신 (옮긴이)|한길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현실을 파악하고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회학의 야망에 대한 보고서다. “이중적인 현대인이 출현했다. 현대인은 낮에는 ‘성실’하고 밤에는 ‘탐닉자’여야 한다. 이것이 자기충족이고 자기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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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다니엘 벨의 기념비적인 저작인 이 책은 현대 서구 사회가 직면한 근본적인 균열을 예리하게 파헤칩니다. 저자는 현대 사회를 경제, 정치, 문화라는 세 가지 서로 다른 차원으로 나누어 분석하며, 각 영역이 서로 다른 원칙에 의해 작동함에 따라 발생하는 심각한 충돌을 '자본주의의 문화적 모순'이라고 명명합니다. 📉
먼저, 경제 영역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합리주의'와 '금욕적 절제'를 요구합니다. 초기 자본주의는 프로테스탄트 윤리에 기반하여 근면과 절약을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