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미래학자이자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 회장 제이슨 솅커는 과거에 일어났던 저항과 혁명이 코로나19 팬데믹과 불황 이후 미래에 어떤 암시를 주는지 이해하고, 더 나아가 역사적 사건에서 현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각자의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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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반란의 경제 (과거 위기와 저항을 통해 바라본 미래 경제 혁명) 내용 요약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경제 예측가인 제이슨 솅커는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경제적 위기와 그에 따른 대중의 저항으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그는 과거의 사례들이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경제적 불확실성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강조합니다. 📈
저자는 역사를 관통하는 핵심 동력으로 ‘경제적 불평등’과 ‘사회적 박탈감’을 지목합니다. 과거의 위기 상황에서 대중은 기존 시스템이 자신들을 보호하
이 책은 경제에 대해 내가 무지하기도 하고 뭔가 표지가 인상적이여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읽고보니 팬데믹에 빠져 있는 현 세계실태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미래를 예견해서 좋았다.
과거는 미래를 보는 거울이라고 한다. 그만큼 책의 대부분을 전에 있던 혁명들을 분석하는 데 사용했다.
15가지의 저항과 혁명들을 나열하는 데 보면서 내가 얼마나 세계사에 무지한가를 느끼게 되었다.
저자의 목적은 저 혁명들을 기준에 맞게 분석하는 데에 있어 간략히 소개했지만 그 간략함도 머리통에 없어
여러 내용을 찾아보기도 했다. 다음 책은 그래서 세계사 관련 책을 읽어보려 다짐을 한다.
아무튼 저자는 이전의 저항과 혁명들을 분석하여 현재의 팬데믹 상황을 분석한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현재의 우리 삶은 너무나도 달라졌다.
초기에 마스크가 부족해서 줄을 서며 약국에서 구입하기도 했으며 몇몇 나라에서는 마트에 식료품들이 동이나기도 하였다.
이런 필수품에만 국화된 것이 아니라 기업은 채용을 줄여 실업자가 늘어났으며 유럽이나 미국에서 아시아계 인종에 대한 무차별 폭행 등 여러 사회문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런 사실들을 보며 조금 과장해서 내가 살아가는 이 세계가 좀비들로 가득한 게임 속 환경처럼 변해가는 건 아닌가 상상하기도 했다. 저자는 이런 환경들로부터 국가 안보와 정치적 안정에 필요한 요소들을 NOISE 프레임 워크라 칭했다.
Necessities(필수품) : 식량, 물, 에너지, 주거지, 안전
Occupations(직업) : 일, 직업, 취미
Information(정보) : 정확하고 안전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것
System(시스템) : 금융, 보건, 대중교통, 교육
External(외부 요인) : 국제 관계, 군사, 공급망, 무역
저자는 국가 안보의 위험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이 NOISE 프레임 워크의 요소를 조절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앞서 말한 여러 저항과 혁명들이 이런 요소가 부족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런 요소들이 국가 안정에 기본적인 요소지만 아이러니하게 이 요소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오히려 위험요소로 돌변한다. 저항과 혁명들을 유발하게 할것이며 결국 국민을 위험에 몰아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것이다. 이 요소들이 안정적으로 충족되야만 국가 안보와 사회에 미치는 위험을 최소화할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마지막에 코로나19로 인한 자동화와 로봇의 미래의 전망도 예견한다.
이 로봇과 자동화는 각광의 대상이면서도 경계의 대상이 되는 양날의 검 같은 존재다.
경제 성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요하면서도 자동화로 인한 실업률의 증가는 대중들로 하여금 반발로 다가올 수 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여러 이슈들을 보고 생각하니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미래를 그릴 지에 대해 조금은 윤곽이 잡히는 것 같다. 여러 힘든 역사에서도 잘 극복하고 여기까지 왔듯이 앞으로도 인류는 잘 극복하여 나아갈 것이다. 그 "잘"을 위해 개개인은 조금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