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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길고양이의 안부를 전하는 책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길고양이와 우리들을 위한 사진 에세이)
김하연 지음
이상
 펴냄
20,0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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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행복할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고양이
#길고양이
#냥이
#집사
336쪽 | 2014-11-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아무도 없는 새벽녘의 주택가에서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보살피면서 그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한 남자가 있다. 길고양이를 찍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동네 주민의 신고로 지구대로 끌려간 적도 있는 그의 본업은 신문배달이다. 하지만 자신만큼이나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생활사진가이기도 하다. <BR> <BR> 길고양이를 찍다가 수상한 사람으로 오해받는 일은 비일비재하지만, 그는 9년 째 길고양이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을 사진으로 찍고 거기에 시(詩)처럼 영롱한 글을 덧붙여 매일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그의 블로그는(http://ckfzkrl.blog.me)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애완, 반려 동물, 사진' 카테고리에서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BR> <BR> 이번에 펴낸 책은 9년 넘게 매일 같이 찍어온 고양이 사진 수만 장 중에서 엄선한 것을 엮었으며 제주에서 캘리그라피 작업을 하고 있는 김초은 작가의 손글씨가 더해져 한층 더 사진의 깊이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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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바람이 불지 않아도 흔들린다
2. 새끼는 어미만 보고 산다
3. 인연을 외면할 수 없다
4. 한 번 바뀐 눈빛은 돌아오지 않는다
5. 눈 감으면 그곳이 천국이다
6. 그래도 고양이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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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하연
허술한 길고양이 집사 겸 찍사. 길고양이를 찍기 위해 지켜보다가 지금은 지켜보기 위해서 길고양이를 찍고 있다. 잘 팔리지 않는 길고양이 사진 책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이상 펴냄)와 <어느새 너는 골목을 닮아간다>(이상 펴냄)를 냈지만, 누구를 탓하지는 않는다. 길고양이가 고양이로 대접받는 그 날까지. 그들의 곁을 지킬 궁리를 하는 중이다. 게임 월간지 기자 생활을 끝내고 결혼 혼수로 장만한 소니707로 2003년 겨울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최광호 작가가 주최하던 1019 사진상의 당선 상품인 전각을 받고 싶은 마음에 응모했다가 덜컥 상을 받는 바람에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여러 공모전에 응모했다가 2008년 매그넘코리아 사진공모전과 2009년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국내예선)에서 대상을 받은 이후에는 더 이상 공모전에는 응모하지 않았다. 첫 번째 개인전 이후에 길고양이를 찍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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