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선 (지은이)|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문학동네시인선 95권. 허영선 시집. 제주에서 태어나 지금껏 그곳 땅을 지키며 살아온 허영선 시인의 세번째 시집으로 13년 만에 선보이는 신간이기도 하다. 제목에서 짐작이 되듯 이번 시집은 온전히 '해녀들'을 위한 시들이고, 오롯이 '해녀들'에게 바치는 시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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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허영선 시인의 시집 『해녀들』은 제주라는 거대한 섬의 자궁에서 태어난 강인하고도 서글픈 여성들의 생애를 기록한 장엄한 서사시입니다. 저자는 제주의 척박한 땅과 거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해녀들의 숨비소리를 통해, 한 시대를 온몸으로 견뎌온 이들의 생명력을 시적인 언어로 복원해 냈습니다. 이 시집은 단순히 해녀라는 직업적 특수성을 넘어, 제주라는 공간이 품고 있는 역사의 아픔과 그 속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은 민초들의 목소리를 담담하면서도 비장하게 그려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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