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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걱정이 끝나지 않는 이들에게
노래를 들으며 생각을 쉴 수 있는 책

모든 게 노래 (김중혁 산문)
김중혁 지음
마음산책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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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노래에세이
#음악
#휴식
264쪽 | 2013-09-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김중혁이 모노톤 일상을 밝고 입체적인 빛으로 채색해준, 음악과 뮤지션이라는 고마운 동반자를 기리는 산문집이다. 김정미, 김추자의 옛 가요부터 써니힐의 최신 가요까지, 비틀스에서 벨벳 언더그라운드, 킨크스, 팻 메스니에 이르는 '색깔 있는' 팝뮤직까지, 30년이 넘는 그의 음악 편력이 48개 꼭지에서 웃기고 유쾌하며 애틋한 일화들로 뭉게뭉게 피어난다. <BR> <BR>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장으로 묶인 일화들은 때로는 소설가 김중혁의 감성을 완성해준 뮤지션들에 대한 오마주이고, 때로는 고뇌하는 청춘에 대한 위로이며, 때로는 한 소설가의 문학 생활에 대한 지론이자, 때로는 소중한 일상에 바치는 연가다. 그렇게 저자는 음악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간의 풍화를 견딘다.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에 초조해하기보다는 당차게 시간을 마주하고 즐기는 '마법'을 독자와 공유한다. 희로애락 무엇이든 노래가 될 수 있고, 그래서 '모든 게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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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면서 6



봄비보다 봄, 달변보다 눌변 17
무지개 나비가 있는 풍경 20
어머니를 닮았네 23
너의 탓은 아니야 27
스킵하지 않겠다 31
목소리를 내고, 목소리를 듣는다 35
음악의 3대 기능 41
몸빼바지는 허공에서 펄럭이고 45
스프링, 아이 러브 유 53
예, 키스 마이 에스키모, 드라이클리닝, 베이비 56
미음에서 리을까지 59
터닝 포인트 뮤직 63

여름

맥주는 술이 아니지, 암 그렇고말고 73
사는 게 이런 기가 79
해변의 아침의 오후 83
떡볶이처럼 칼칼한 아이스크림 86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89
위로가 필요하다 92
인생은 짧고, 이 순간은 길다 98
쌈바를 느껴라 104
음퀴방에서 우리가 호명했던 뮤지션들의 이름 108
방방곡곡, 잔치 열렸네 114
이런 삐삐삐삐한 삐삐삐삐삐삐 같은 삐삐삐들아 118
feat. 거대한 노을과 라디오 125
비명은 현실을 마비시킨다 128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노래들 132

가을

국경을 벗어난 소리 143
우리가 먼저 외로움을 찾아가자 147
12만 발 중 세 발 153
해 질 녘의 뮤직 퀄리티 156
우연에게서 받은 선물 160
노래, 일발 장전 163
재미있고 쉬운 노래 167
이제는 지동설 172
목소리는 풍경이 되고 175
텅 빈 가슴 안고 178
예술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 181
생각의 가을 184

겨울

그래도 겨울, 겨울, 나만의 계절 189
중력을 느낀다 192
허공이야말로 우리들의 고향 195
내가 왜 나였는지 202
제법 잘 늙고 있죠? 205
비효율적인 짐 싸기 208
나와 별로 다르지 않을 당신들 212
그물에 걸린 큼지막한 고기들 215
카페에서 셔플 글쓰기 218
무자비한 시간을 견디는 법 225

가을과 겨울에 어울릴 만한 노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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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중혁
소설가. 2000년 『문학과 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일층, 지하 일층』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 『모든 게 노래』 『메이드 인 공장』 『바디무빙』 등을 썼다. 소설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2008), 소설 「요요」로 이효석문학상(2012), 소설집 『가짜 팔로 하는 포옹』으로 동인문학상(2015)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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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윤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윤상의 '영원속에'라는 노래를 알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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