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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2
조엘 디케르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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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쪽 | 2013-08-0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2년 프랑스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젊은 천재 작가 조엘 디케르. 그의 두번째 장편소설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은 평론가 베르나르 피보가 말했듯 "정교하게 조립된 스위스 시계"와 같다. 한 편의 소설이 쓰이는 과정을 살인사건의 수사 과정에 중층적으로 결합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의 미로를 창조하며 독자들을 충격적 결말로 휘몰아간다.<BR> <BR> 2012년 9월 현지 출간 이후 아마존 프랑스 8주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하며 6개월 동안 프랑스에서만 70만 부 이상이 판매된 대형 베스트셀러다. 또한, 서점 진열대에 놓이기도 전부터 공쿠르상 후보에 오르며 세간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더니, 같은 해 다수의 문학상까지 거머쥐며 '조엘 디케르 사건'을 낳은 걸물이기도 하다. <BR> <BR> 2008년 6월 12일, 미국을 대표하는 지성, 위대한 소설가 해리 쿼버트의 집 정원에서 33년 전 실종된 열다섯 살짜리 소녀의 유해가 발견된다. 해리 쿼버트가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소녀의 유해와 함께 그의 대표작의 타자원고가 발견되며 미국 전역은 충격에 빠진다. <BR> <BR> 대학 시절 해리 쿼버트의 제자이자 미국 문단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마커스 골드먼은 그의 결백을 밝혀내기 위해 사건 발생 장소로 향하고, 900여 페이지가 끝나가는 동안 단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숨가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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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실종사건 (1975년 8월 30일 토요일) _009

프롤로그. 2008년 10월 (실종 33년 후) _011

1부. 작가들의 병 (책 출간 8개월 전) _015
31. 기억의 심연 _017
30. ‘걸물’ _049
29. 열다섯 살짜리 아이와
사랑에 빠지는 게 가능할까? _077
28. 쓰러질 줄 알아야 한다
(1998년~2002년, 매사추세츠, 버로스 대학) _105
27. 수국을 심은 자리 _133
26. N-O-L-A
(1975년 6월 14일 토요일, 뉴햄프셔, 오로라) _169
25. 놀라 이야기 _185
24. 독립기념일의 추억 _215
23. 놀라를 알던 이들 _235
22. 경찰 조사 _269
21. 힘겨운 사랑 _293
20. 가든파티가 열리던 날 _319
19. 해리 쿼버트 사건 _341
18. 마서스비니어드 (1975년 7월 말, 매사추세츠) _375
17. 도망치던 날 _399
16. 『악의 기원』
(1975년 8월 11일~20일, 뉴햄프셔, 오로라) _433
15. 폭풍 전야 _463

2권

2부. 작가들의 치유 (책 집필) _007
14. 그날, 1975년 8월 30일 _009
13. 폭풍 _031
12. 그림을 그린 사람 _069
11. 놀라를 기다리며 _093
10. 열다섯 살 소녀를 찾아
(1975년 9월 1일~18일, 뉴햄프셔, 오로라) _113
09. 검은색 몬테카를로 _133
08. 익명의 편지를 쓴 사람 _167
07. 놀라가 떠나간 후 _203
06. 버나스키 원칙 _221


3부. 작가들의 파라다이스 (책 출간) _247
05. 미국을 울린 소녀 _249
04. 스위트 홈, 앨라배마 _285
03. 선거일 _307
02. 게임 종료 _333
01.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_353

에필로그. 2009년 10월 (책 출간 1년 후) _409

감사의 말 _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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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엘 디케르
198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프랑스 출신 대학교수 아버지와 제네바 출신 출판사 직원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와 문학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경험이 훗날 작가의 길을 걷게 만든 자양분이 되었다. 매년 미국 동부 햄프턴으로 가족휴가를 떠난 덕분에 미국 대중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자주 미국을 소설의 배경으로 삼는 토대가 되었다. 제네바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스위스 의회에서 홍보담당으로 재직했다. 10세에 자연에 대한 관심사를 담은 《동물잡지》를 발간해 《제네바 트리뷴》 지에 ‘스위스에서 가장 어린 편집장’ 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05년, 20세에 단편 <호랑이>를 써 ‘로잔 국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0년 첫 장편소설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해 ‘제네바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두 번째 장편소설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이 선정하는 공쿠르상’ 등을 수상했고, 3백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수많은 독자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발표한 세 번째 장편소설 《볼티모어의 서》는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에 이어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조엘 디케르 현상’의 건재를 알렸다. 《볼티모어의 서》는 볼티모어 골드먼 가의 흥망사를 그들을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촌 마커스 골드먼의 시각으로 반추해보는 소설이다. 조엘 디케르는 이 소설에서 우리의 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들을 예리하고 섬세한 더듬이로 포착한다. 사진출처 : ⓒ Jeremy Spi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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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츈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 2018. 03. 25. 10:54 계속 이어지는 반전이 흥미롭긴 했지만, 속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2편까지 다 읽기가 지루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했다. 또한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놀라를 사랑하게 되는지에 대한 개연성도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난 재미도 감동도 느끼지 못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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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반전의 반전 도저히 손을 놓을수 없는 ..! ''좋은 책이란 다 읽은 게 아쉬워지는 그런 책 이라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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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아니 이걸 아직도 안읽었다구요??!!!!!! 제발 읽어주세요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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