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외 1명 지음
청조사
 펴냄
9,8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116쪽 | 2015-01-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출간 당시 감동에 굶주렸던 현대인에게 '감동 연습'을 시켜 주었다는 평과 함께 가난을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극찬을 받으며 600만 독자의 가슴에 눈물과 웃음을 선물한 <우동 한 그릇>이 새옷을 갈아입고 독자들 앞에 나섰다. 이 짧은 이야기가 25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데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진정함과 세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BR> <BR> '우동 한 그릇'. 이야기는 섣달그믐날 밤, '북해정'이라는 우동집에 가난한 세 모자가 들어와 우동 한 그릇을 주문하며 시작된다. 사정이 여의지 못해 송구한 표정으로 우동 한 그릇을 주문하는 모자를 보며 그들의 마음이 다칠까봐 티 나지 않게 주인은 반인분의 우동을 더 담아 내준다. 진정한 배려와 감사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작품이다.<BR> <BR> '우동 한 그릇'의 감동을 잇는 두 번째 단편은 '마지막 손님'이다. 이 작품은 '춘추암'이란 과자점에서 일하는 열아홉 소녀 게이코를 통해 장사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진정한 도가 무엇인지를 전하고 있다. 게이코의 마음씀씀이를 통해 장사가 단지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고 받는 신뢰의 확인이자 아름다운 행위임을 깨달을 수 있다.
더보기
목차

우동 한 그릇
마지막 손님
옮긴이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구리 료헤이 외 1명
일본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취미 삼아 안데르센 동화를 번역한 것을 시작으로 구연동화의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발표한 단편 〈우동 한 그릇〉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정식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아들의 행진곡이 들려온다〉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2
김예성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1월의 애송이도서>2017.01.23 "우동한그릇" 아, 서점에서 그냥 훑어보다 뻔한 스토리에 나 또 눈물날 뻔 했어. 옛날 어렸을 때, 청소년 시절의 '십대들의 쪽지'나 '좋은 생각' 잡지같은 그런 느낌의 단편집. 결과가 뻔하지만 그 우동집, 사장님 부부, 마음이 정말 따뜻하신 분이시네... 예전의 나였다면,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직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겠지만. 지금의 나는, '아, 결론이 어떨지 뻔히 그려지는데, 내 눈에서 뭐가 나오려는거같아, 창피하게...' 다 읽고 얼른 책을 덮어버렸다. 감동적이네. 참
더보기
노미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