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도미노
온다 리쿠 지음
북홀릭(bookholic)
 펴냄
12,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402쪽 | 2010-01-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밤의 피크닉>, <삼월은 붉은 구렁을>의 작가 온다 리쿠의 장편소설. 미스터리, 호러, 판타지, SF, 성장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고루 재능을 선보이고 있는 온다 리쿠가 이번에는 패닉 코미디에 도전한다. 일본에서 가장 복잡한 곳이지만 타인에 대한 관심도는 가장 낮을지 모르는 장소 도쿄 역으로 일견 아무런 관계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BR> <BR> 동호회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난생 처음 도쿄에 상경한 71세 시골 할아버지, 배신한 애인을 죽일 완전범죄를 꾸미는 29세 대기업 커리어우먼, 오늘도 엄마를 따라 매번 떨어지는 오디션을 보러 온 10세 소녀, 도쿄 역을 폭파시키려는 악질 테러리스트 일당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28명의 등장인물들이 한데 얽히고설키며 작은 해프닝은 수습 불가능한 대소동으로 발전해간다.
더보기
저자 정보
온다 리쿠
1964년 미야기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추리소설 동아리에서 소설을 쓰며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회사원으로 재직하던 중에 틈틈이 써내려간 작품이 제3회 판타지 노벨문학상 최종심에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이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과 제2회 서점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인 2006년 《유지니아》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2017년 《꿀벌과 천둥》으로 제14회 서점대상과 제156회 나오키상을 동시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수려한 문장력과 섬세한 묘사, 여성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작가 특유의 글쓰기는 대표작 《삼월은 붉은 구렁을》 《달의 뒷면》 《몽위》 등 미스터리, 판타지, SF, 청춘소설 등 장르를 불문한 여러 작품에서 목격할 수 있다. 그중 《몽위》는 제146회 나오키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닛폰 TV에서 ‘악몽짱(?夢ちゃん)’이라는 이름으로 드라마화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정말 두려운 것은 기억나지 않아”라는 키워드에서 드러나듯, 인간의 무의식에 깊이 봉인되어 있던 ‘미지의 것’을 그려낸 《몽위》는 ‘온다 월드’를 가로지르는 서정적인 공포와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구현해낸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더보기
남긴 글 2
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재밌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등장인물이 많음에도 어느 것 하나 모난 것 없이 이야기는 탄탄했다. 도쿄역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도미노의 한 블럭이 쓰러짐과 동시에 모든 블럭들이 순차적으로 쓰러지듯이 하나의 사건이 또 다른 사건을 만나 여러갈래로 퍼져나간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연과 사연이 얽혀, 순간과 순간이 겹쳐, 감정과 감정이 섞여,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긴장감이 고조됐다. 누구부터 시작된 것인지 모를 이야기의 시작점부터 끝나는 그 순간까지 작가는 하염없이 펼쳐질 인생에 물음표를 던져주고 상상력을 더해준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들의 인생인건지도 모를..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나'를 통한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 이야기 속에 '내'가, '나'를 통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지금도 끊임없이 펼쳐지는 도미노 위에 있는 듯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그 끝에 있는 '끝'이 궁금해진다.
더보기
이지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주인공이 너어무우 많아~ 근데도 재밌어! 매력이넘쳐버렷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