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아 (지은이)|문학동네





인생이 재미 없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자아찾기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상실이 남긴 빈자리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매력적인 인물들을 선보여온 소설가 정한아의 세번째 소설집 『술과 바닐라』가 출간되었다. 정한아는 2005년 대학생 신분으로 등단한 이래 생애주기마다 맞닥뜨린 고민들을 깊이 곱씹어 작품 속에 녹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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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술과 바닐라는 정한아의 세 번째 단편소설집으로, 문학동네에서 2021년 5월 21일 출간되었다.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한 정한아는 2020년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다와 캥거루와 낙원의 밤」을 포함한 일곱 편의 단편을 이 소설집에 실었다. 사십대에 접어든 작가는 여성 소설가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결혼과 출산, 일과 가정 사이에서 느끼는 갈등과 불안을 섬세히 그려낸다. 각 단편은 가정의 안정 속 균열, 모성에 대한 이질감, 그리고 상실과 공존하는 희로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