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로맨스

민지안 (지은이) 지음 | 동아 펴냄

선 넘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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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21.4.8

페이지

567쪽

상세 정보

민지안 장편소설. 결혼을 앞둔 친오빠의 여자 친구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난 것 같다. 이안은 두 달 안에 결혼을 막을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예비 새언니가 다니는 회사 대표의 비서로 위장 취업하지만. "선이 넘으라고 있는 것 같습니까?" 졸지에 모시게 된 대표 차정한.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인성으로 사사건건 이안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네, 선은 넘으라고 있는 건데요?" 해고 따위는 아쉽지 않은 이안은 까칠한 정한의 선을 마음대로 넘나들기로 했다. 그랬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만했던 이 남자. 태도가 갑자기 변했다? "혹시 오늘 화장했습니까?" "네?" "립스틱 바른 것 같아서." 아슬아슬한 격변 곡선의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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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K

@sarahk

어떻게 전개될 지 훤히 들여다 보이는 내용이지만
설렘가득하여 책장을 넘기게 한다
로맨스소설 속 남주는 180넘는 키에 잘생기고 착하고 왜 그런건지 ㅋㅋ
그래서인가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의 이상형이 거기서거기인 이유.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닌데..

선 넘는 로맨스

민지안 (지은이) 지음
동아 펴냄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추천!
202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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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민지안 장편소설. 결혼을 앞둔 친오빠의 여자 친구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난 것 같다. 이안은 두 달 안에 결혼을 막을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예비 새언니가 다니는 회사 대표의 비서로 위장 취업하지만. "선이 넘으라고 있는 것 같습니까?" 졸지에 모시게 된 대표 차정한.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인성으로 사사건건 이안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네, 선은 넘으라고 있는 건데요?" 해고 따위는 아쉽지 않은 이안은 까칠한 정한의 선을 마음대로 넘나들기로 했다. 그랬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만했던 이 남자. 태도가 갑자기 변했다? "혹시 오늘 화장했습니까?" "네?" "립스틱 바른 것 같아서." 아슬아슬한 격변 곡선의 로맨틱 코미디.

출판사 책 소개

결혼을 앞둔 친오빠의 여자 친구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난 것 같다.
이안은 두 달 안에 결혼을 막을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예비 새언니가 다니는 회사 대표의 비서로 위장 취업하지만.

“선이 넘으라고 있는 것 같습니까?”

졸지에 모시게 된 대표 차정한.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인성으로 사사건건 이안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네, 선은 넘으라고 있는 건데요?”

해고 따위는 아쉽지 않은 이안은 까칠한 정한의 선을 마음대로 넘나들기로 했다.
그랬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만했던 이 남자.
태도가 갑자기 변했다?

“혹시 오늘 화장했습니까?”
“네?”
“립스틱 바른 것 같아서.”

아슬아슬한 격변 곡선의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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