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한 (지은이)|나다

요약
독서 가이드1.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버마라는 이름으로도 친숙하며 군사정권으로 혹독한 세월을 견딘 미얀마는 서서히 민주화 바람을 타고 이제 그들의 숨겨져 있던 비밀과 감춰진 속살을 들어내며 여행이라는 단순하지만 인생의 큰 길에 그들을 온전히 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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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저자 정의한이 미얀마라는 낯설고도 매력적인 나라에서 보낸 1년여의 시간을 담담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여행 에세이입니다.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이 아니라, 작가가 직접 현지인들과 호흡하며 느낀 감정들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삶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우리에게 ‘버마’라는 이름으로 익숙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는 베일에 싸여 있는 미지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바간의 끝없는 사원들, 인레 호수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