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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8.6.25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일생의 전기(轉機)가 되었다. 플라톤의 혼은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삶의 자세에 매혹되었다.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 중요함을 소크라테스를 통하여 그는 배웠다. 여기 수록한 플라톤의 초기 작품에서, 철학은 잘 사는 것, 옳게 사는 것의 탐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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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Kidz
@drugkidz
플라톤의 대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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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ol Yang
@rse0k4nxldf8
플라톤의 대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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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일생의 전기(轉機)가 되었다. 플라톤의 혼은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삶의 자세에 매혹되었다.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 중요함을 소크라테스를 통하여 그는 배웠다. 여기 수록한 플라톤의 초기 작품에서, 철학은 잘 사는 것, 옳게 사는 것의 탐구이다.
출판사 책 소개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일생의 전기(轉機)가 되었다. 플라톤의 혼은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삶의 자세에 매혹되었다.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 중요함을 소크라테스를 통하여 그는 배웠다. 여기 수록한 플라톤의 초기 작품에서, 철학은 잘 사는 것, 옳게 사는 것의 탐구라고도 할 수 있겠다. 우리는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 〈잘 산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플라톤은 특히 이 초기 작품들을 통하여 소크라테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였다. 여기 그려진 소크라테스의 모습은 역사적 진실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시는 역사보다 더 진실하다〉라고 하듯이, 그것은 하나의 살아있는 전체로서의 소크라테스의 인간상을 예술적으로 훌륭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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