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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집 (마크해던 장편소설)
마크 해던 지음
비채
 펴냄
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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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2014-11-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남보다 못한 '불완전 가족'의 소통불가, 폭풍전야, 외도직전 일주일. 일일드라마나 막장드라마 이야기가 아니다.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으로 전세계 37개국 출간, 17개 문학상을 동시에 휩쓴 세계적인 작가 마크 해던이 여섯 해 동안 공들여 쓴 가족소설의 소재이다. <BR> <BR> 치매를 앓았던 어머니의 장례 후 온 가족이 떠난 88마일의 기차여행, "마지막에 어머니를 모신 건 나야", "돈은 내가 댔지", "엄마 이 여행 꼭 가야 해?" 아웅다웅 길기만 한 여정 끝에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낡은 집 한 채뿐. 그들은 생애 첫 가족여행을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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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금요일 008
토요일 058
일요일 114
월요일 162
화요일 198
수요일 250
목요일 320
금요일 382
옮긴이의 말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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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크 해던
소설가, 동화작가, 시인, 극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마크 해던은 1962년 영국 노샘프턴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에든버러 대학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대표작인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2003)은 ‘독창적인 캐릭터와 구성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등 전세계 3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2003 휘트브레드 문학상(현 코스타 문학상), 브리티시 북어워드, 카네기메달 등 17개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소문난 하루》(2006) 역시 코스타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이 작품이 가족 문제에 관한 무거운 주제(동성애, 재혼, 불륜)를 다룬 최초의 작품이었다면, 6년간 공들인 세 번째 장편소설 《빨간 집》은 ‘타인보다 서먹한 대가족의 여행’을 통해 작가의 장기인 여정과 성장을 집약해낸 대작이다. 가족 내에서의 복잡다단한 심리와 유대감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풀어낸 ‘가족의 재탄생’은 “가족이라서 더 깊게 찌르는 상처, 가족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울분과 앙금을 웃기고 가슴 찡하게 풀어냈다”는 〈워싱턴포스트〉의 극찬을 비롯해 언론과 비평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등장인물 여덟 명의 시점을 능수능란하게 바꾸어가는 서술은 독자 저마다의 외로운 유년기와 예민한 청소년기, 그리고 고단하기만 한 어른의 삶을 어루만진다. 가족이 서로 오해하기까지의 서로 다른 관점과 왜곡된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의 묘미는 이 소설만의 카타르시스다. 〈가디언〉의 기자 케이트 켈러웨이가 마크 해던을 ‘파격적이며 다재다능한 작가’라고 소개했듯 그는 영화와 TV,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아우르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2005년과 2007년 영국 방송대상(BAFTA)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지도하고 있으며, 아내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옥스퍼드셔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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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따로 또 같이...같을수도 다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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