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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탑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시공사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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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쪽 | 2010-12-1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금까지 총 여덟 권의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 요코미조 세이시. 그의 아홉 번째 국내 출간작으로, 1955년 1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잡지 「소년구락부」에서 연재된 작품이다. 이후 영화로 한 번, 드라마로 네 번 제작된 이 작품은,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최고의 영화' 3위에 랭킹되는 등 영상으로 옮겼을 때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BR> <BR> 작가 약력으로 보면 중기에 속하는 <삼수탑>은 <악마의 공놀이 노래>와 함께 1950년대 후반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기존에 출간된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를 접해온 국내 독자에게는 다소 낯설다고 생각될 정도로 이채로운 풍미가 가득한, 요코미조 세이시의 과도기적 형태의 작품으로, 정교하게 다듬은 본격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미스터리 스릴러에 가깝다.<BR> <BR> 어린 시절 양친을 잃은 오토네는 백부의 양녀가 되어 아름답고 정숙한 규수로 성장한다. 어느 날 오토네는 먼 친척인 겐조가 백억 엔에 이르는 유산 상속인으로 자신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단 상속을 받기 위해서 그녀는 겐조가 지정한 수수께끼의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 <BR> <BR> 그러던 중 백부의 회갑연에서 오토네의 정혼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이럴 경우 유산은 오토네를 포함한 겐조의 혈육에게 나눠주기로 되어 있다. 그러나 유산 상속이 예정된 친척들이 차례차례 살해당하고, 오토네는 용의자로 의심을 받는다. 그녀는 이 참극의 뿌리를 확인하기 위해 삼수탑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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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슬픈 추억
슬픈 추억
백 억 엔의 심부름꾼
더없이 이상한 이야기
회갑연 밤
가사하라(笠原) 자매
치자나무 꽃
우산 그림
긴다이치 코스케 등장
꽃이 지네
폭풍이 할퀴고 간 자국
긴다이치 코스케와의 싸움

제2장 무서운 군상
무서운 군상
사타케 일족
복면의 협박자
여괴 무리
순례
금과 은
무서운 엿보기
사랑과 증오
환상의 탑
삼수탑의 유래
피로 젖은 손수건
알리바이 만들기
놀라운 소식이 도착하다

제3장 폭로
폭로
무너진 알리바이
잘못된 도망
초콜릿 깡통
독살 이중주
호랑이 굴을 벗어나
도피행
치정의 구렁텅이
유리코의 고백
여도적 오토네
어둠의 향연
경찰의 단속

제4장 화형
화형
가오루의 질투
뒷문의 이리
아파트에서 나온 남자
얼룩진 핏방울
운명의 전화
세 사람의 동료
삼수탑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
렌카 공양탑
호넨 스님
무서운 모습
청동 뱀
우물 바닥에서
기쁜 폭로
악령
우물 바닥에서
동성애 지옥
구조의 손길
두 사람의 교수형 집행인
두 사람의 행방
두꺼운 끈
회복기

제5장 삼수탑의 불길

대단원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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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코미조 세이시
1902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구제국오사카약전을 졸업하고 가업인 약국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작품 투고를 해오다가 1926년 일본 추리소설계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하쿠분칸(博文館)에 입사, 편집자로 일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신청년》 《탐정소설》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1932년에 퇴사한 후 전업작가의 길을 걸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추리소설 전문지 《보석》에 발표한 《혼진 살인사건》으로 제1회 탐정작가클럽 상 장편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문예춘추》에 역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로 선정된 《옥문도》를 비롯하여, 《이누가미 일족》 《팔묘촌》 《여왕벌》 《악마의 공놀이 노래》 등의 명작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잠시 절필하였으나, 1976년에 영화 〈이누가미 일족〉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요코미조 세이시 붐이 폭발적으로 일어났으며 이것을 계기로 거장으로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2000년 문고본만으로 이미 판매량 6천만 부를 넘어섰으며, 그가 창조해낸 긴다이치 코스케는 일본의 국민 탐정으로 불린다. 1981년에 영면, 현재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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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요코미조 세이시의 작품은 전에도 몇권 읽어봤는데 다 굉장히 자극적이고 기괴한 요소들이 들어가 있다. 특히 삼수탑에서는 여성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표현하는 태도가 굉장히 구시대적이라고 느껴졌는데, 1955년에 연재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납득했다. 금방 읽게 되고 재미도 있는데 아쉽게도 여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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