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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성석제 지음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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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쪽 | 2007-03-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94년 출간된 성석제의 첫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의 개정판. 성석제 소설의 기원이자 원점의 풍경을 보여주는 이 작품집은 원고지 20매 안팎의 짧은 글 6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웃음과 비애를 왕복하며 인생의 단면을 베어내는, 자유자재한 구연가(口演家)로서의 작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이야기들이다.<BR> <BR> 만화책을 뒤져 웃음소리와 비명을 채집한 뒤 그 소리들만으로 한 편의 글을 만든 게 있는가 하면 파리 끈끈이 발명가나 동물원에서 맹수 이빨을 닦아주는 일용직 고용원처럼 심각한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도 있다. 이처럼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작가의 손놀림은 꽤나 능청스럽다. 초판에서 몇 편의 글을 덜어냈고 몇 군데 문장을 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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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웃음소리
비명
다이빙
꿈인가 놀아보니
꿈의 술집
무인도의 토끼
우주의 끝
자전거 나라
-방문|선거|축제
역사가
수집가
발명가
눈물
여행자
소설가
일용직
송이
낙천가
놀이하는 인간

-지도자|도통|수첩|노학|무숙자
무위론자
버릇
노래로 외우다
왕복
물이 새다
또 물이 새다
교통사고
전공
수도꼭지
지방색
-모래밭|고원|물
비밀결사
비밀경찰
향기

파이프
동판매기
먹는다
또 먹는다
그림자밟기
경강선

아이
목이 좋은 곳
맛들이기
계급
특별한 능력
중국에서 온 편지
-기차 속의 여인들|거지|매
외길
쉬어
휴가
정체
웃지 않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사냥
-오소리|호랑이|꿩, 돼지
예언자
할머니의 뜰
너무해
눈 속의 달걀
낮도깨비
술맛 알기
온다
소수파
가계
이야기꾼
-구름처럼 산돼지처럼|향수|별구경
하나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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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성석제
1995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첫사랑』 『호랑이를 봤다』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참말로 좋은 날』 『지금 행복해』 『이 인간이 정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아름다운 날들』『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단 한 번의 연애』 『투명인간』, 산문집 『즐겁게 춤을 추다가』 『소풍』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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