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움 (지은이), 바루 (그림), 이희정 (옮긴이)|한울림어린이(한울림)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익숙한 것과의 헤어짐을 위로하고, 성장을 격려하는 그림책. 판다 스웨터는 주인공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소중한 옷이다. 아이에게 판다 스웨터는 언제나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 주는 엄마 품이자, 친구들의 놀림으로부터 든든하게 지켜 주는 갑옷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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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일상의 무게에 눌려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통찰을 건네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인 판다는 겉보기에는 세상 부러울 것 없어 보이고 느긋해 보이지만, 실은 마음 한구석에 깊은 불안과 열등감을 품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완벽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자책하며 스스로를 갉아먹곤 합니다. 판다 역시 그런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야기는 판다가 자신의 불완전함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어떻게 다시 평온을 찾아가는지를 감각적인 그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