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반응, 내 몸을 살린다

양우원 지음 | 모아북스 펴냄

호전반응, 내 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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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0.8.19

페이지

88쪽

상세 정보

많은 이들이 질병의 고통 속에서 약과 건강기능성 제품을 섭취할 때 호전반응을 겪는다. 그러나 호전반응은 육체적 고통을 통해 체내의 화학물질과 독소를 배출함으로써 심각한 오염 속에서도 건강을 이어나갈 수 있는 중요한 체내 반응이다. 아직 호전반응을 두려워하거나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인지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해독과 통증, 호전반응에 대한 부분들을 핵심적으로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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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안티오페는 끝없이 밀려오는 자기혐오를 잊기 위해, 그것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힐라리아를 향해 걸어간다. 달려간다. 힐라리아만 생각하면, 오직 그녀만 떠올리면, 다른 건 모두 잊을 수 있었으니까. 그래. 그녀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타인을 구원하고자 했다.

신아가 말했다.
"평평 울었어. 밤을 새웠어."

나는 대답했다.
"나도 거기서 많이 울었어. 지금도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

왜냐하면 우리는 안티오페를 이해했으니까.
✔️나를 싫어하는 마음. 그래서 나를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 그래서 늘 무언가에 열중하지. 나를 기억하지 않기 위해. 떠올리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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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그때 지우는 확신했다. 아마 이 사람은 약을 더 숨기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우는 지수를 내버려뒀다. 가방을 더 뒤져보거나, 옷 주머니를 비워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필요 없었다.

✔️타인의 믿음과 신뢰를 하찮게 여기며 혹시 모른다는 이야기를 당당하게 하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지우의 시간과 노력을 쓸 필요는 없었다.

327. "김용자 님, 오늘 저녁에 환영회가 있어요."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을 거라 했다. 대화를 한다고 했다. 서로의 통증을 고백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될 거라고 했다. 하! 위로? 고백? 어설퍼. 정말 어설퍼. 그러나 김용자는 환영회에 갔다. 어차피 저녁은 먹어야 했으니까. 할 일도 없었으니까. 그러나 사실은 습관 때문이었다. ✔️상대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일단 속아보는 것. 시키는 대로, 제안하는 대로 따르며 희망을 품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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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질병의 고통 속에서 약과 건강기능성 제품을 섭취할 때 호전반응을 겪는다. 그러나 호전반응은 육체적 고통을 통해 체내의 화학물질과 독소를 배출함으로써 심각한 오염 속에서도 건강을 이어나갈 수 있는 중요한 체내 반응이다. 아직 호전반응을 두려워하거나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인지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해독과 통증, 호전반응에 대한 부분들을 핵심적으로 다룬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아픔을 통해 몸을 해독하는 호전반응

21세기의 최고의 건강법 중에 하나가 바로 디톡스(Ditox)다. 디톡스란 대체의학에서 추구하는 건강법으로서, 화학치료를 배제한 다양한 자연치료와 기능식품 복용 등으로 우리 몸의 독소들을 제거해 건강한 면역력을 되찾는 해독작용을 뜻한다.
현재 우리는 농작물의 병충해를 막기 위한 무분별한 농약 사용, 음식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식품첨가물의 범람, 농작물의 비정상적 생장을 위한 화학비료와 성장촉진제의 사용, 도시의 공업화, 산업화로 인한 수질과 대기오염,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대기의 피폐화로 인해 수많은 독소를 체내에 축적하고 있다. 이럴 때 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온 순수한 영양소는 우리 몸을 정화시키고 체내 조직을 정비하는 역할을 하며, 이때 반드시 호전반응이라는 치유 현상을 일으킨다. 즉 다양한 형태의 통증과 불편감이 우리 몸의 청소부 역할을 하고, 이 불편감과 통증을 즐기며 이겨내야만 몸의 해독이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아프다면 그냥 내버려두라!”는 의학계의 오랜 전통을 기억해보자.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질병들을 겪으면서 스스로 면역력을 길러왔고, 이렇게 길러진 면역 체계는 우리 체내에 다양한 호전반응을 통해 병을 극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놓았다. 그럼에도 지금껏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약이나 수술을 통해 억제하는 현대 서양의학의 패러다임에 길들여져 온 우리에게 호전반응은 아직 부정확하고 낯선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세계는 동양적 관점에서 질병을 바라보는 대체의학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거기에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서 질병을 극복하는 호전반응이 핵심적인 미래 건강 패러다임으로 등장할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 놀라운 자연치유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현대인 개개인들 또한 진정한 건강 증진을 위해 대체의학에 대한 노력들에 대한 관심을 앞으로도 계속 경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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