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반응, 내 몸을 살린다

양우원 지음 | 모아북스 펴냄

호전반응, 내 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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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0.8.19

페이지

88쪽

상세 정보

많은 이들이 질병의 고통 속에서 약과 건강기능성 제품을 섭취할 때 호전반응을 겪는다. 그러나 호전반응은 육체적 고통을 통해 체내의 화학물질과 독소를 배출함으로써 심각한 오염 속에서도 건강을 이어나갈 수 있는 중요한 체내 반응이다. 아직 호전반응을 두려워하거나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인지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해독과 통증, 호전반응에 대한 부분들을 핵심적으로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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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딸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끝내주는딸기

@yoooubn

****스포주의

우선 고전이니만큼 글이 쉽게 읽히지는 않았다..
특히 중후반의 책 속의 책 내용은 정말;

<1984> 내용 속의 독재 정책은 정말 치밀하고, 독했다.
전체주의 세 국가가 형성되고, 세국가 간 전쟁이 경계지역 부근 소규모전쟁뿐만인 조건만 갖춰진다면 이 독재정치는 충분히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을것만 같았을 정도로 치밀하게 짜여져 있었다.
부록에서 설명하는 신어 원리 이해는 대충했으나 조지 오엘 진짜 천재같다.
(사실 모든 과거형이 동사+-ed 로만 형성되는 법칙은 부럽긴했다.)

수송신 가능한 ‘텔레스크린‘, 형제단을 가장해 반역자를 색출하는 방법, 끔찍한 고문과 그 고문의 단계들까지,,
이에 윈스턴이 결국 당에 굴복하고마는 과정은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일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잔인하다.
오브라이언같은 내부당원들이 어떻게 그렇게까지 당에 미쳐있는가에 대해서는 궁금하다. 오세아니아 이전에 태어났을 것이면 윈스턴처럼 의구심을 가질만 한데,,
애초에 의구심으로 시작한 관계가 아닌가보다!ㅎ
그래도 의구심으로 시작된 윈스턴같은 사람을 이렇게 사람의 속마음까지도 뒤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서웠다.
빅브라더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마지막 문장이 젤 소름..

굉장히 절망스러운 내용이지만, 반역자가 당에 동화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쓰여 있어 재미있게 읽은 편이다.
3.5점인 이유는 전체주의가 더이상 무섭지 않은 시기에 읽어서 그런지 덜 공포스럽기도 하고 해서, 그리고 책 속 책 내용 너무 읽기 힘들었서다^^

고전 하나 읽었다 뿌듯행

1984

조지 오웰 지음
민음사 펴냄

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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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

@sangchon

책을 덮은후에도 가슴시린 묵직함이 남아있다.

노모가 홀로 걸어 돌아온 눈길
아비의 굴레와 두눈의 한을 소리로 승화시킨 딸
아들을 죽인자를 용서할 기회마저 박탈당한 인간

헛헛한 마음이 들면서도 빠져들게되는 책

눈길

이청준 지음
사피엔스21 펴냄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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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gomint

@manggo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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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지은이)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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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많은 이들이 질병의 고통 속에서 약과 건강기능성 제품을 섭취할 때 호전반응을 겪는다. 그러나 호전반응은 육체적 고통을 통해 체내의 화학물질과 독소를 배출함으로써 심각한 오염 속에서도 건강을 이어나갈 수 있는 중요한 체내 반응이다. 아직 호전반응을 두려워하거나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인지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해독과 통증, 호전반응에 대한 부분들을 핵심적으로 다룬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아픔을 통해 몸을 해독하는 호전반응

21세기의 최고의 건강법 중에 하나가 바로 디톡스(Ditox)다. 디톡스란 대체의학에서 추구하는 건강법으로서, 화학치료를 배제한 다양한 자연치료와 기능식품 복용 등으로 우리 몸의 독소들을 제거해 건강한 면역력을 되찾는 해독작용을 뜻한다.
현재 우리는 농작물의 병충해를 막기 위한 무분별한 농약 사용, 음식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식품첨가물의 범람, 농작물의 비정상적 생장을 위한 화학비료와 성장촉진제의 사용, 도시의 공업화, 산업화로 인한 수질과 대기오염,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대기의 피폐화로 인해 수많은 독소를 체내에 축적하고 있다. 이럴 때 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온 순수한 영양소는 우리 몸을 정화시키고 체내 조직을 정비하는 역할을 하며, 이때 반드시 호전반응이라는 치유 현상을 일으킨다. 즉 다양한 형태의 통증과 불편감이 우리 몸의 청소부 역할을 하고, 이 불편감과 통증을 즐기며 이겨내야만 몸의 해독이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아프다면 그냥 내버려두라!”는 의학계의 오랜 전통을 기억해보자.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질병들을 겪으면서 스스로 면역력을 길러왔고, 이렇게 길러진 면역 체계는 우리 체내에 다양한 호전반응을 통해 병을 극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놓았다. 그럼에도 지금껏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약이나 수술을 통해 억제하는 현대 서양의학의 패러다임에 길들여져 온 우리에게 호전반응은 아직 부정확하고 낯선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세계는 동양적 관점에서 질병을 바라보는 대체의학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거기에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서 질병을 극복하는 호전반응이 핵심적인 미래 건강 패러다임으로 등장할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 놀라운 자연치유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현대인 개개인들 또한 진정한 건강 증진을 위해 대체의학에 대한 노력들에 대한 관심을 앞으로도 계속 경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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