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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김대현 지음
다산책방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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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기다림
#깨달음
#운명
#인연
400쪽 | 2013-09-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김대현 장편소설. 총 138편의 응모작 가운데 '다른 응모작들을 압도하는 흡입력',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역사에 대한 심오한 장악력', '개인의 소소한 삶과 커다란 사회적 사건들을 적절히 배합하는 균형감각' 등의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작으로 결정됐다. <BR> <BR> 한 여인의 기구한 삶과 사랑이 역사의 모순과 부조리와 맞물려 펼쳐지는 작품이다. 소설은 영화감독 동현이 비행기 안에서 자신이 433살이라고 주장하는 홍도를 만나며 시작된다. 홍도의 말을 농담이나 소설로 받아들이던 동현은, 기축옥사, 임진왜란, 천주박해 등을 겪고 진주만, 암스테르담, 핀란드 등을 떠돌며 살아온 그녀의 삶과 사랑 속에 서서히 빠져든다. <BR> <BR> 늙지도 죽지도 않고 살아왔다는 홍도의 사랑과 이별, 희망과 절망은 반복되는 역사의 주요 사건들과 맞물려 동현이 가진 의문을 하나씩 지워나간다. 헬싱키 반타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8시간의 비행 동안, 두 인물 사이에는 400년 넘는 세월과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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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백서른세 살
여섯 살
한성
기축년 시월 초이틀
달빛에 그리운 그림자
변고
사정전
결론은… 아직 모른다
리진길
어딜 가기겠다는 건가?
지금 이순간
의문
이제 다 이루었다.
오라버니
붉은 제비부리댕기
회령성
뒤바꾼 운명
오카야마 성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정주
흉악무도한 도적떼
항아
그대로 죽어도
영영
바닷물이 깊다고들 하지만
김한빈
죄의 사하심을 믿으며
순교
현해환

믿는다
이제 무슨 말이 필요하랴

심사평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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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대현
1968년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단편영화 [영영]으로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핀란드 탐페레단편영화제에서 디플로마스오브메리트를 수상하고 이란 국제청년단편영화제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시나리오와 TV단막극을 집필했다. 『홍도』로 제3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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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8
un's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허구이지만 읽는 내내 홍도라는 여자의 기구하고도 막막했던 인생이 마치 나인것 마냥 손을 놓을수 없는 흡입력에 단숨에 읽어 버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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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용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간지러울뻔한 로맨스에 역사를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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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sta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어쩌다 430살을 살게된 여인의 삶. 황당하기도 하지만 홍도의 삶에 푹 빠져 이야기를 들었다. 설정이 매력적이다. 딱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것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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