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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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8권.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가장 먼저 산문형식으로 쓰여진 소설로 알려져 있는 책. 또한 세계문학사상 가장 많은 모방, 변형, 표절을 당한 작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한때는 가톨릭적 윤리관에 어긋난다하여 소외된 적도 있으나, 다시 빛을 발해 지금은 고전적인 텍스트로 읽혀지고 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14세기 중엽, 이탈리아 피렌체에 끔찍한 흑사병이 창궐합니다. 도시가 죽음의 공포로 뒤덮이자, 생존을 도모하던 일곱 명의 젊은 여성과 세 명의 청년은 피렌체를 떠나 근교의 한 별장에 모이게 됩니다. 이들은 지옥 같은 현실을 잊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10일 동안 매일 한 사람씩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누기로 약속합니다. 이것이 바로 ‘데카메론(10일간의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
각자의 이야기는 그날의 주제에 따라 흘러갑니다. 운명의 장난에 의해 고통받는 이야기부터, 재치 있는 말 한마디로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