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우리 풀·꽃·나무

최진규 (지은이) 지음 | 한문화 펴냄

약이 되는 우리 풀·꽃·나무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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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4.6.5

페이지

608쪽

상세 정보

우리 땅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기존의 약초도감이나 한방서적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토종약초의 효능과 그 약초를 이용해 갖가지 질병을 다스리는 방법을 적은 책이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실용적인 약초처방, 약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누구나 ‘아, 이 풀!’ ‘아, 그 나무!’ 하는 감탄사와 함께 흔히 보던 우리 풀과 꽃, 나무가 가진 힘에 매료된다.

이 책은 지은이가 현장에서 직접 쓰고 있는 약초요법을 온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질환별, 증상별, 대상별로 보기 쉽게 구성한 것이다.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약초 활용편과 뿌리·줄기·꽃·잎·열매로 보는 꼼꼼한 약초 사진, 약초 채취하기·다듬기·보관하기 요령, 약초에 얽힌 갖가지 신비한 이야기가 모두 알차고 유익하다. 실용서이면서도 글맛이 있으며,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약초꾼들에게 채록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들어 있는 것도 이 책의 빼어난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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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기존의 약초도감이나 한방서적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토종약초의 효능과 그 약초를 이용해 갖가지 질병을 다스리는 방법을 적은 책이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실용적인 약초처방, 약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누구나 ‘아, 이 풀!’ ‘아, 그 나무!’ 하는 감탄사와 함께 흔히 보던 우리 풀과 꽃, 나무가 가진 힘에 매료된다.

이 책은 지은이가 현장에서 직접 쓰고 있는 약초요법을 온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질환별, 증상별, 대상별로 보기 쉽게 구성한 것이다.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약초 활용편과 뿌리·줄기·꽃·잎·열매로 보는 꼼꼼한 약초 사진, 약초 채취하기·다듬기·보관하기 요령, 약초에 얽힌 갖가지 신비한 이야기가 모두 알차고 유익하다. 실용서이면서도 글맛이 있으며,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약초꾼들에게 채록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들어 있는 것도 이 책의 빼어난 매력이다.

출판사 책 소개

병이 있으면 약도 있다!
토종약초 전문가 최진규가 발로 찾은 우리 약초

출간 이후 13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킨
약초 전문가 최진규의 토종약초 가이드북이 하나로!
1, 2권 통합본으로 출간!


《약이 되는 우리 풀·꽃·나무》는 2001년 출간 이후 13년간 한결같이 최고의 토종약초 가이드북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을 교과서 삼아 산으로 들로 약초공부를 나섰다는 열혈독자들 중에는 표지가 닳고 책이 나달나달해져 소장용으로 다시 구입한다는 분들이 많았다. 그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에 1, 2권을 합치고 고급 비닐 소재의 더 튼튼한 표지를 씌운 통합본을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 땅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기존의 약초도감이나 한방서적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토종약초의 효능과 그 약초를 이용해 갖가지 질병을 다스리는 방법을 적은 책이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실용적인 약초처방, 약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누구나 ‘아, 이 풀!’ ‘아, 그 나무!’ 하는 감탄사와 함께 흔히 보던 우리 풀과 꽃, 나무가 가진 힘에 매료된다.

이 시대의 마지막 약초꾼임을 자처하는 저자는 지난 40년간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 우리 풀과 꽃, 나무의 신비한 약성을 연구하고 한의사들과 함께 이를 임상에 적용해 놀랄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그의 약초처방이 근거 없는 엉터리 의술로 돌팔매질당하지 않고 대중 생활의학으로 자리 잡는 기반을 닦기 위해 전문연구기관에 과학적인 성분 분석까지 의뢰, 객관성을 확보하는 일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책은 지은이가 현장에서 직접 쓰고 있는 약초요법을 온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질환별, 증상별, 대상별로 보기 쉽게 구성한 것이다.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약초 활용편과 뿌리·줄기·꽃·잎·열매로 보는 꼼꼼한 약초 사진, 약초 채취하기·다듬기·보관하기 요령, 약초에 얽힌 갖가지 신비한 이야기가 모두 알차고 유익하다. 실용서이면서도 글맛이 있으며,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약초꾼들에게 채록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들어 있는 것도 이 책의 빼어난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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