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 1

마이클 크라이튼 지음 | 김영사 펴냄

쥬라기 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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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1991.7.1

페이지

346쪽

상세 정보

조직에서 지혜로운 결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안목으로 내면의 나를 단단하게 해주는 책

심리학, 신경과학 등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지능이 저주가 되는 이유를 밝히고, ‘지능의 함정’을 피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스마트하다. 실수하지 않고, 가짜 뉴스에 속지 않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필수적인 지혜의 기술이 필요할 뿐이다.

똑똑함과 어리석음이라는 양극단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 뒤 ‘IQ=스마트’라는 공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머리가 좋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그 좋은 머리를 제대로 사용하느냐가 관건이다.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 지능과 합리성의 상관관계가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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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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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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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앨릭스 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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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신경과학 등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지능이 저주가 되는 이유를 밝히고, ‘지능의 함정’을 피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스마트하다. 실수하지 않고, 가짜 뉴스에 속지 않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필수적인 지혜의 기술이 필요할 뿐이다.

똑똑함과 어리석음이라는 양극단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 뒤 ‘IQ=스마트’라는 공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머리가 좋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그 좋은 머리를 제대로 사용하느냐가 관건이다.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 지능과 합리성의 상관관계가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똑똑한 사람도 어이없는 실수를 반복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해결책은 있을까?

인간의 비합리성을 규명한 기존의 유사 도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균형 잡힌 사고와 합리적 판단의 토대가 되는 ‘현실지혜’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

★★★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특히 머리 좋은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한다. 겸손과 호기심의 힘을 강조하는 아주 훌륭하고 중요한 책.
_안나 로슬링 뢴룬드, 《팩트풀니스》 공저자
★★★

IQ가 높은 사람은 임금을 많이 받더라도 파산할 확률이 더 높다. 전문가는 계속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기업 문화는 비판적 사고 대신 ‘실용적 어리석음’을 부추긴다. 똑똑함과 능력 탓에 되레 낭패를 본다니! 이 책은 심리학, 신경과학 등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지능이 저주가 되는 이유를 밝히고, ‘지능의 함정’을 피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스마트하다. 실수하지 않고, 가짜 뉴스에 속지 않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필수적인 지혜의 기술이 필요할 뿐이다.


지능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IQ=스마트’라는 공식을 바꿔야 한다!

셜록 홈스를 탄생시킨 코넌 도일은 진지하게 유령의 존재를 믿었고, 애플의 공동 설립자 스티브 잡스는 의사의 충고를 무시하고 엉터리 치유법으로 암을 이기려다가 죽음을 재촉했다. FBI는 192명이 죽고 2,000여 명이 다친 2004년 마드리드 폭탄 테러를 조사하면서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았다가 굴욕적인 사과를 해야 했으며, NBA 2010~2011년 시즌에 천부적 선수로 넘쳐난 마이애미 히트는 오히려 최하위를 기록했다. 도대체 뛰어난 두뇌와 재능이 어째서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일까? 과연 지능은 축복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이 책은 똑똑함과 어리석음이라는 양극단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 뒤 ‘IQ=스마트’라는 공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머리가 좋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그 좋은 머리를 제대로 사용하느냐가 관건이다.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 지능과 합리성의 상관관계가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오히려 머리가 좋으면 그만큼 편향과 합리화에 빠져 헛똑똑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식 부족이나 경험 부족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 ‘지능의 함정’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똑똑할수록 바보가 되는 역설
의도한 추론에서 고착까지, 지능의 함정이 작동하는 방식

지능의 함정에 걸려든 사람은 ‘논리 차단실’을 세워 스스로를 가둔 셈이다. 의도한 추론, 편향 맹점, 합리성 장애, 자초한 교조주의, 고착 등에 빠진 탓이다. 자기만의 세계관에 갇힌 사람은 결론이 애초에 자기가 정한 목적과 맞을 경우에만 자기 방어적으로 두뇌를 가동(의도한 추론)하기 때문에, 타인의 허점은 발견하면서 자기 논리의 편견과 오류는 외면하는 성향(편향 맹점)을 띠게 된다. 또한 객관적 근거를 묘한 방식으로 재배치하거나 무시해 자신의 편향을 확증하는 비합리적인 결론을 내리고 만다(합리성 장애). 자기 전문성을 확신한 나머지 타인의 관점을 무시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폐쇄적 사고방식(자초한 교조주의)은 생각과 판단이 한 방향으로만 굳어져 융통성이 없어지는 현상(고착)을 불러온다.
의사로 개업한 뒤 셜록 홈스 시리즈라는 걸출한 추리소설을 쓸 정도로 머리가 비상한 코넌 도일은 온 지적 능력을 쏟아 요정을 믿었다. 요정이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이유를 전자기 이론을 들먹이며 ‘과학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어린 학생들이 장난 삼아 만든 ‘요정 사진’을 심령 현상을 세상에 알릴 설득력 있는 증거로 여긴 그의 눈에는 사진 속 핀 자국이 요정의 배꼽으로 보였다. 요정들이 자궁에서 탯줄을 통해 어머니와 연결되어 있었다는 증거였다. 코넌 도일의 사례는 똑똑한 사람이 그 좋은 머리를 제대로 쓰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자기 정체성에 가장 중요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기회주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보여준다.


지능을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등장한
‘증거 기반 지혜’가 제시하는 지혜의 과학

이런 지능의 배신은 지능의 전통적인 정의를 넘어서 논리적 사고를 새롭게 규정할 새로운 과학의 등장을 불러왔다. 저자가 힘주어 소개하는 ‘증거 기반 지혜evidence-based wisdom’가 출현한 배경이다. ‘증거 기반 지혜’는 통념을 의심하고 관련 증거를 모두 감안해 진료에 임해야 한다는 ‘증거 기반 의학’을 본뜬 새로운 분야로,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현실적 능력인 지혜를 연구한다. IQ 테스트나 수능 시험으로 측정하는 ‘일반 지능’이 내포한 위험을 조정하고 예방하는 지혜의 기술을 제시한다.

• 감정 나침반
자기 생각과 느낌을 인식하고 해부해 그 정체를 알아내는 능력은 논리적 사고에 필수적이다. 연구 결과, 면접관이 지원자를 처음 봤을 때 날씨가 안 좋으면 그 지원자를 뽑지 않을 확률이 높았다고 한다. 느낌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고, 그 감정을 비판적으로 분석해 관련이 없는 경우 무시해야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 심리 대수학
쟁점의 장단점을 구분해 적은 다음, 중요도가 같은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목록에서 지운 뒤 최종적으로 남는 항목의 내용을 근거로 판단하는 방법. 미국 헌법의 기초를 놓은 벤저민 프랭클린이 고안한 전략으로, 머리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정보에 근거해 판단하는 편향된 성향을 바로잡을 수 있다.

• 소크라테스 효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기의 한 형태로, 내 문제를 어린아이에게 설명한다고 상상하는 것. 편향을 부추기는 자기중심적 ‘뜨거운’ 인지를 줄일 수 있다. 나와 거리를 두고 제3자가 되어 자신을 관찰하면 열린 마음으로 더 넓은 관점과 맥락에서 사안을 바라보게 되어 매몰된 시점을 피할 수 있다.

• 지적 겸손
자기 판단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류 가능성을 보완하려고 노력하는 능력. 중요하지만 간과되곤 하는데, 특히 리더에게 중요한 특성이다. 자신의 무지와 한계를 인정하는 태도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촉진시켜 교조적인 추론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 사전 부검
편협하고 의문을 품지 않는 태도는 조직에 이익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기업 내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실용적 어리석음’인데, 이를 피하기 위해 사전 부검이 효과적이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해보고, 그런 상황을 유발할 법한 모든 요소를 추려보면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균형 잡힌 지혜로운 사고 방식은 지능과 달리 배우고 노력하면 향상된다!”
지금까지 없었던 현실지혜 가이드

‘증거 기반 지혜’가 제시하는 사고 능력은 지능과 달리 훈련이 가능해서 IQ에 상관없이 누구든 좀 더 지혜롭게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자기 문제를 정의하고, 다른 관점을 찾아보고, 사건이 불러올 다른 결과를 상상하고, 잘못된 주장을 골라내는 연습을 하면 지혜롭게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는 능력과 지적 겸손 같은 자질이 행복을 예견하는 지표로서 지능보다 뛰어난다는 사실은 고무적이다.
인간의 비합리성을 다룬 유사도서는 이미 다수 출간되었지만, 하나같이 실수와 오류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그친다. 반면 《지능의 함정》은 지능을 재정의하고 지혜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소개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무게중심이 있다. 똑똑한 사람은 많아졌는데 왜 가짜 뉴스에 휘둘리고 기후변화에 무감한 사람이 늘어나는지 알고 싶다면, 그리고 그런 비합리적인 성향을 바로잡는 실천적인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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