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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핀란드로부터 (북위 60도에서 날아온 보통날의 기록들)
김은정 지음
라이온북스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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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쪽 | 2014-03-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북쪽 끝의 나라 핀란드, 그곳에서 먹고 살며 사랑하는 이야기들. 저자 김은정은 4년 열애 끝에 2009년 핀란드 인과 결혼했다. 금발의 핀란드 인 티뮤를 만나 결혼하고 헬싱키에 정착한 지 5년, 이제 그녀에게 핀란드는 낯선 이국땅이 아닌 평범한 보통의 일상이다. <BR> <BR> 대부분의 사람은 핀란드 하면 푸른 호수와 흰 눈, 한여름 밤의 백야 혹은 긴 겨울을 떠올린다. 혹자는 핀란드에 살아서 좋겠다 하고 북유럽의 화려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길 기대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간의 책들이 보여줬던 여행지로서의 핀란드가 아닌, 실제로 먹고사는 생활지로서의 생생한 핀란드를 보여준다. <BR> <BR> 헬싱키 골목 곳곳에 숨겨진 보물 같은 장소들과 눈부신 여름날을 만끽하는 핀란드 사람들, 낮보다 아름다운 밤, 긴 겨울의 풍경, 그리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핀란드 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이야기들 속에서 당신은 자연스레 스미는 북유럽의 일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결혼 5년차 남편 티뮤와 오붓이 살고 있는 그녀의 살림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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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나는 핀란드 헬싱키에 산다

FINLAND 01. 핀란드 생활여행자

헬싱키 세컨드 핸드숍
알바르알토 뮤지엄
헬싱키 아이스크림 공장
초콜릿 공장 부른베르그
헬싱키스러움에 대하여
그리운 날엔 까이보 뿌이스또
사진일기

FINLAND 02. 눈부신 여름은 정원이다

여름을 그리는 핀란드 사람들
느리게 흘러간다
북위 66˚ 33´을 넘어 루돌프를 만나다
가는 길이 곧 여행이다
섬으로 떠나요
해가 지지 않는 하루
반전의 날, 바뿌데이
사계절이 있는 나라

FINLAND 03. 헬싱키의 깊은 밤, 그리고 사람들

도심 속 파스텔 아파트
발코니를 사랑하는 이유
별을 담은 창문
백 살 먹은 하얀 집
창틀에 숨겨진 이야기들
그들이 사는 집
알다가도 모를 핀란드 사람들
피니시스럽다
꿈꾸는 핀란드 아이들

FINLAND 04. 겨울의 숨결을 따라가다

뭉끼니에미의 두 얼굴
겨울, 순간을 잡다
하늘에서 주는 선물
겨울의 조각들
별들이 쏟아지던 날
독보적인 노을
아반또우인띠에 도전하실 분
시끄러운 새해맞이

FINLAND 05. 어느 보통날의 이야기들

헬싱키, 첫 발걸음
우리 남편을 소개합니다
살림의 기록
두 여행자의 조금은 낭만적인 취미생활
아침마다 드르럭 드르럭
당신의 손편지가 좋아
나는 맘미를 좋아합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이것은 절대 떡갈비가 아니라구요!
앞치마를 두른 핀란드 남자들
2009년 9월 29일
정신적 고향, 탐페레

에필로그_이곳의 내가 그곳의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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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은정
헬싱키 백야를 아직도 신기해하는 여자 1986년생 | 헬싱키 거주 | 프리랜서 | 티뮤의 아내 저서 《여기, 핀란드로부터》 블로그 http://kimteemu.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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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예림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2017.01.06 (새해 첫 독서 책) 부산에서 집으로 가는 기차에서 후루룩 읽다가 우리집이 핀란드였으면 하고 상상해보게 되었다. "그들은 소꿉놀이를 하듯이 잔재미를 느끼며 삶을 즐긴다. 그런 모습들이 나를 간질이고, 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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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떠나자.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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