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 때,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달걀#달걀밥#닭#시골#요리#일본#창업#푸드#힐링
분량보통인 책
장르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출간일2016-07-25
페이지368쪽
10%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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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출간일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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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출간일2016-07-25
페이지368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요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
(지은이)
이수미
(옮긴이)
상세 정보
모리사와 아키오 소설. 호토하라 마을은 청년부원들의 평균 연령이 65세가 넘는 쇠락해 가는 시골 깡촌이다. 하지만 양계장을 운영하는 젊은 총각 무라타 지로는 마을을 일으킬 원대한 꿈을 갖고 있다. 마을을 일본 최고의 관광 명소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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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히카루의 달걀 내용 요약
모리사와 아키오의 히카루의 달걀은 일본의 쇠락한 시골 마을 호토하라를 배경으로, 젊은 양계장 주인 무라타 지로가 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따뜻한 소설이다. 평균 연령 65세가 넘는 이 마을은 젊은이들이 떠나고 활기를 잃은 채 조용히 퇴락하고 있다. 그러나 지로는 마을을 일본 최고의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꿈을 품는다. 그의 비장의 카드는 세계 최초의 달걀밥 전문점 ‘히카루의 달걀’을 여는 것이다. 🥚
<1월의 애송이도서>_2017.01.26
"히카루의 달걀" ㅡ모리사와 아키오
ㅡ이수미 옮김 ㅡ오퍼스프레스
난 추운걸 정말 싫어한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 건 추위와 벌.
(벌한테 두 번 물려봤는데, 그 고통은 ㅠ ㅠ )
날씨가 무지 추운 요즘이지만, 잠시나마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은, 바로 이런 스토리때문 ^__^
이 책은 모든 회사, 조직원들의 추천,
아니 필독서가 되야한다. '나 하나'가 아닌 '우리 공동체'가 주는 힘이 얼마나 살 맛 나게 해주는지, 혼자 잘 사는 게 아니라, 다같이 잘 되고 배려, 협동하는 삶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이 책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사는 조그마한 시골마을을 살리기 위해
누가봐도 실현성 부족한 꿈을 꾸는,
천진난만한 무라타 지로 (무상).
그의 오랜 친구이자 그 꿈에 반대하면서,
누구보다 그 꿈이 실현되기위해 뒤에서 도와주는 다이키치.
이 두 남자들과 어려서부터 친구이자, 도시로 나가살다 바람피는 남편과 이혼 후 다시 고향에서 살며,
무상의 꿈을 적극 지원하며,
후엔 무상의 약혼녀가 되는 나오코.
난 어디 맛집탐방이나 관광명소 다니는 것에
그닥 관심도 흥미가 없는 편이다. 배고프면 먹고, 예쁘면 들어가서 구경하는.. 그런 스타일.
그런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 소설속의 장소는 가보고 싶어진다.
농사일거리가 점점 줄어드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에,
무상이 꿈을 실현시켜 마을 사람들과 시골에 활기를 찾아준, 세 개의 가게.
달걀밥 전문점, '히카루의 달걀'
농수산물 직송산지, '호토하라 백소관'
디저트 전문점, '히카루의 롤케이크'
모든 것이 단순히 돈을 벌기위함의 사익이 아니라,
자연이 주는 것을 살리면서 고향마을 전체의 이익을 위해 시작한 순수 청년, 무상은 정말 사랑스럽다.
바보같다고 동네 사람들이 놀려대도, 맨날 웃기만 한다.
전혀 바보같지 않은 지혜로운, 착한 무상이다.
그의 진심을 알기에 동네사람들도 그를 도와주었을 것이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이들은
어쩜 이리도 다들 마음들이 예쁘고 순수하고... 착하다니 ㅠ ㅠ 그러니까 소설이겠지만 ^^;;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지만 또다른 것들이 걱정되어,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나는, 무상이 살고 있는 곳이라면, 나도 살아보고 싶어진다.
밤마다 나오코네 가게(식당)에서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하루일과와 서로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나도 이런 공간을 만들고 싶다. 편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글과 그림과 사진과 음악과 꽃들이 조화를 이룬
그런 공간을 언젠가는 꼭! 만들어보고싶다.
그래서 그 꿈을 이룬 무상이 참 부럽다.
세상일엔 그 의도가 좋다 하여도 마냥 좋을 수 만은 없는 일. 무상의 가게가 잘 될 수록 삐그덕거리는 동네 주민들의 또다른 불만이 생길 수 밖에.
나오코의 가게에서 주민들이 술 한잔 걸치고 불만을 토로하며 무상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를 하려고 하자,
나오코의 엄마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시종일관 변함없는 무반응 아줌마였다) 주방에서 안주를 만들며 한 말씀하신다. 촌스러운 짓, 하지 말라고. 모두가 잠잠해진다.ㅋ 멋있다!!! 이 말, 써먹고 싶어지네. ^____^
자연과 동물, 자신의 고향과 마을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무상. 그리고 그 곁에서 무상을 도와주고 지켜보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고향을 지키는 이들을 보니
이런 시골이라면 살아볼만 하겠다는 생각이든다.
너무나 따뜻한 소설, "히카루의 달걀"
무상! 나도 그 달걀밥, 먹어보고 싶어요~~~^^/
잘 읽히는 책을 만나면 무척이나 반갑다. 아 너 나랑 잘맞는 책이구나? 이런느낌이라 하루만에 읽은 히카루의 달걀. 도서관에 책반납하는도중 반납도서에 있는 이 책은 사실 표지만보고 반해버려 내용도모른채 후다닥 빌린책이다. 가끔 이런 우연에서 모를 감동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읽다 마지막쯤 오게되면 빙그레 미소가 지어진다. 무상의 양계장도 가보고싶도 겐상의 달걀밥은 정말 먹어보고싶다! 근데 정말 밥에 날달걀만 올린밥이 맛있을까? 윽 비릴거같아.. 마을의 한사람한사람마다 소박하고 귀엽게 표현이된것이 좋다. 일본소설특징중 좋아하는 부분! 모티브가 된 달걀밥가게를 가보고싶다. 일본을 한번더 다녀와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