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 경향신문 부국장이 딸에게 들려줬던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거창한 직장 생활 성공법을 가르쳐준다기보다, 직장 생활 초기 가장 필요하지만 상사에게 물어보기에는 어렵고 동료들에게 물어보기에는 애매한, 사소한 태도에 대한 것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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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30년 직장생활 노하우가 담긴 엄마의 다이어리) 내용 요약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는 경향신문 부국장으로 3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한 유인경이 딸과 직장 초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조언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은 에세이다. 🌟 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직장 생활을 주간 다이어리 형식으로 나누어, 각 요일마다 직장에서 겪는 고민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스스로를 ‘30년차 직딩’이라 부르며, 딸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친근한 어조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녀는 “나도 매일 오늘이 새롭다”
직장을 다니는 엄마가 딸에게 여러조언들을 해주고 같이 수다를 떨수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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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는 내가 유인경 작가님의 책들 중 3번째로 읽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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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들과 명언 등을 인용하여서 지루하지않고 유인경작가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을 더 돋보이게 해주었고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술술 잘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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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시작하기전에 혹은 신입이신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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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짓밟아도 20달러가 1달러나 5달러로 변하지 않듯, 우리 역시 모욕을 당한다고 하찮은 사람으로 전략하는 게 아니며, 남들의 언어 폭력과 무례함에 짓밟혀도 키나 몸무게가 줄어들거나 다시 재기할 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가치, 우리의 행복을 남들이 규정할 수는 없다.
엄마가 딸에게 하는 조언.
직장을 다니는 엄마가 직장을 다니는 딸에게 하는 말.
사회생활하는 엄마가 사회생활하는 딸에게 하는 수다.
잘 알려진, 그래서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여자로써, 여자 직장인으로써 알아야 하는 '것'들을
여자 선배가, 엄마가 이야기 해준다.
「"... 하찮은 일을 하찮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커피(차 심부름), 카피(복사 심부름)를 허접한 일이라고 여기지만
그런 작고 사소한 일에도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큰 일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이다.」
그냥 가볍게 넘겨버리고 생각했던 일들에 되새겨주고,
「지금까지 읽고 나서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왜 비굴하게 상사 비위만 맞춰야 해?"
딸아. 그래야 네가 상사가 되었을 때 널 존중해주는 후배를 만난단다.」
주변환경을 아니꼽게 봤던 나를 타이른다.
「자신을 잘 따르는 팔로워에게 리더는 또 다른 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도 한다.
그러니 자신을 드러내기 전에 순응하고 존중하는 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단다.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이끄는 법보다 따르는 법을 먼저 배우기 바란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도 다시 한 번 짚어주고,
「의외로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는 '의사소통'이란 한 분야에 집중되어 있었다.」
「딸아. 진정한 의사소통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란다.
그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는 것이고 조직이 원하는 것, 조직의 룰을 충실하게 따르는 것이 의사소통이다.
그러나 대부분 여성들은 자기 말만 하고, 자기 일만 하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잘못 행동하고 말했던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내가 나를 비하해서 묘사하면 나를 유능하게 평가할 수 있는 사람에게도 무능한 나의 이미지가 형성되어,
결국에는 무능하다고 평가한다. 나서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미소 지으면 된다. 못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세월이 가면 실체는 사라지고 이미지만 남거든. 만약 너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려면
가장 자랑스러운 점을 찾아 '난 성실해요.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고, 제 성실함으로 조직을 지킬 거예요' 등의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모든 정보가 네 입에서 나오듯 너의 브랜드와 이미지를 결정짓는 것도 바로 네 입이다.
피알이란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린다는 말의 약자란다.」
「만났던 숱한 사람들 가운데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이들 역시 화려한 외모나 현란한 화술, 혹은 재력이 아니라
호감이 가는 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다.」
'여성이기에, 여성이라서, 여성이니까' 라는 차별적인 질문과 시선을 올바르게 잡아준다.
'여성이기에, 여성이라서, 여성이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그것이 그냥 머리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몸소 체험한 경험에서 우러러나오기에
더 주의깊게 받아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유익한 책이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알려주는 직장생활 메뉴얼과 같은 책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읽어보면 좋은데, 연애나 사랑에 관해서는 작가분의 다소 보수적인 성향이 느껴집니다.
빠릿빠릿하고 현명한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회사생활을 이제 시작하려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