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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30년 직장생활 노하우가 담긴 엄마의 다이어리)
유인경 지음
위즈덤경향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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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힘들 때
고민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경험담
#관점
#모욕
#새출발
#신입
#직장생활
264쪽 | 2014-03-0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유인경 경향신문 부국장이 딸에게 들려줬던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회사 생활이란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 저자는 평소에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회사를 관두고 프랑스에 유학 가서 다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딸부터,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 '청춘 고민 상담소' 등을 통해 만나는 수많은 이삼십 대 여성 직장인들까지 그에게 찾아와 직장 생활의 고민을 토로한다. <BR> <BR> 그럴 때마다 유인경은 답한다. 30년 넘게 회사를 다닌 자신도 날마다 오늘이 새롭다고. 하지만 오늘을 버티는 건 내일을 시작하는 힘이 될 거라고. 오늘은 서툴러도 내일은 당당하게 일하고 싶은 모든 딸들에게 힘이 되는 책이다. 거창한 직장 생활 성공법을 가르쳐준다기보다, 직장 생활 초기 가장 필요하지만 상사에게 물어보기에는 어렵고 동료들에게 물어보기에는 애매한, 사소한 태도에 대한 것들을 담았다. <BR> <BR> 1장 '월요일 : 아, 지친다'에서는 한 주의 시작이 버거운 이들을 위한 위로를, 2장 '화요일 :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에서는 안 보고 싶지만 매일 봐야 하는 회사 내 인간관계 대처법을, 3장 '수요일 :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에서는 지나고 나면 후회하게 되는 고집과 실수들을 담았다. <BR> <BR> 그리고 4장 '목요일 : 머뭇거리지 말고 당당하게'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야 하는 순간들을 짚어주고, 5장 '금요일 : 한 걸음 쉬었다 가자'에서는 자신의 인생 속도에 따라 일상을 가꾸는 지혜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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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딸아, 여왕이 아니라 여신이 되어라
딸의 추천사_ 혼자 듣기엔 아까웠던 엄마의 따뜻한 조언들

1. 월요일 _ 아, 지친다

우리 모두 오늘이 익숙지 않다
외로움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 것이다
사표를 내는 모습이 멋지려면
너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니
하루에 3시간이라도 집중하기
오늘을 기록하는 사람은 내일이 다르다

2. 화요일 _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불평불만이 너의 발목을 잡는다
긍정적인 기운이 퍼지는 말, ‘네’
왜 내가 이런 일을?
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상사의 잔소리에 대처하는 법
상사는 칭찬에 목말라 있다
네가 상사라면 어떤 후배가 예쁠까
누구나 먼저 다가가기가 힘들다
멘토는 너의 가까운 곳에 있다
리더에게 넌 어떤 팔로워일까

3. 수요일 _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적어도 게임의 법칙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제 더 이상 ‘걸(girl)’은 아니니까
드라마를 보고는 울어도 사무실에선 울지 마라
회의가 두려운 여자들
그 말을 네가 듣는다면 어떨까
험담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정직이 가장 경제적이다
서툰 위로는 상처를 준다
술자리를 적당히 즐기는 사람의 매력
인맥을 일부러 만들지 마라

4. 목요일 _ 머뭇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일단 요구해야 무슨 일이든 생긴다
손을 들어라, 일단 그리고 계속
세련된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비난을 충고라고 여기는 순진한 착각
착한 짓과 오지랖의 경계선
겸손해 보이기 위해 약점을 발설하지 마라
때론 뻔뻔한 자랑질도 필요하다
사랑받는 직원보다는 존중받는 직원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5. 금요일 _ 한 걸음 쉬었다 가자

‘치열함’이라는 단어에 주눅 들지 마라
자신만의 인생 속도를 가져라
질투심이 없는 척하지 말고 이용하자
오리지널이 되어야 한다
아름다움을 꾸준히 가꿔야 하는 이유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모든 건 애티튜트의 문제
밤마다 ‘딴짓’을 하라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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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인경
전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던 해인 1982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결혼을 하면서 전업주부로 3년을 보낸 후, 결혼생활이 로맨틱영화가 아니라 처절한 다큐멘터리임을 확인하고,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30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다. 2016년 여성 기자 중 최초로 정년퇴임한 기자가 되었고, 올해의 여기자상을 받았다. 경향신문이 펴내는 시사주간지와 여성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 ‘100분 토론’ 등 방송과 곳곳에서 강의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고교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며 누구와도 수다를 떨 수 있는 것이 특기다. 직장 초년생과 대학생들의 멘토들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운영하고, 그 밖에 ‘청춘고민상담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왕언니 유인경의 직딩 119’(팟캐스트) 등을 통해 20대 여성들과 소통하면서 그녀들의 대표적인 워너비이자 멘토가 되었다. 특히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는 2014년 10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딸 또래 여성 독자들과 그런 딸에게 선물을 주고픈 엄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외 지은 책으로 《내 인생 내가 연출하며 산다》 《유인경의 해피 먼데이》 《대한민국 남자들이 원하는 것》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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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2
장정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2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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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직장을 다니는 엄마가 딸에게 여러조언들을 해주고 같이 수다를 떨수있는 책이다. --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는 내가 유인경 작가님의 책들 중 3번째로 읽는 책이다. . 여러 책들과 명언 등을 인용하여서 지루하지않고 유인경작가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을 더 돋보이게 해주었고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술술 잘 읽혔다. -- 직장생활을 시작하기전에 혹은 신입이신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좋겠다!! -- 아무리 짓밟아도 20달러가 1달러나 5달러로 변하지 않듯, 우리 역시 모욕을 당한다고 하찮은 사람으로 전략하는 게 아니며, 남들의 언어 폭력과 무례함에 짓밟혀도 키나 몸무게가 줄어들거나 다시 재기할 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가치, 우리의 행복을 남들이 규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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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엄마가 딸에게 하는 조언. 직장을 다니는 엄마가 직장을 다니는 딸에게 하는 말. 사회생활하는 엄마가 사회생활하는 딸에게 하는 수다. 잘 알려진, 그래서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여자로써, 여자 직장인으로써 알아야 하는 '것'들을 여자 선배가, 엄마가 이야기 해준다. 「"... 하찮은 일을 하찮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커피(차 심부름), 카피(복사 심부름)를 허접한 일이라고 여기지만 그런 작고 사소한 일에도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큰 일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이다.」 그냥 가볍게 넘겨버리고 생각했던 일들에 되새겨주고, 「지금까지 읽고 나서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왜 비굴하게 상사 비위만 맞춰야 해?" 딸아. 그래야 네가 상사가 되었을 때 널 존중해주는 후배를 만난단다.」 주변환경을 아니꼽게 봤던 나를 타이른다. 「자신을 잘 따르는 팔로워에게 리더는 또 다른 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도 한다. 그러니 자신을 드러내기 전에 순응하고 존중하는 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단다.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이끄는 법보다 따르는 법을 먼저 배우기 바란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도 다시 한 번 짚어주고, 「의외로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는 '의사소통'이란 한 분야에 집중되어 있었다.」 「딸아. 진정한 의사소통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란다. 그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는 것이고 조직이 원하는 것, 조직의 룰을 충실하게 따르는 것이 의사소통이다. 그러나 대부분 여성들은 자기 말만 하고, 자기 일만 하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잘못 행동하고 말했던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내가 나를 비하해서 묘사하면 나를 유능하게 평가할 수 있는 사람에게도 무능한 나의 이미지가 형성되어, 결국에는 무능하다고 평가한다. 나서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미소 지으면 된다. 못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세월이 가면 실체는 사라지고 이미지만 남거든. 만약 너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려면 가장 자랑스러운 점을 찾아 '난 성실해요.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고, 제 성실함으로 조직을 지킬 거예요' 등의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모든 정보가 네 입에서 나오듯 너의 브랜드와 이미지를 결정짓는 것도 바로 네 입이다. 피알이란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린다는 말의 약자란다.」 「만났던 숱한 사람들 가운데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이들 역시 화려한 외모나 현란한 화술, 혹은 재력이 아니라 호감이 가는 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다.」 '여성이기에, 여성이라서, 여성이니까' 라는 차별적인 질문과 시선을 올바르게 잡아준다. '여성이기에, 여성이라서, 여성이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그것이 그냥 머리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몸소 체험한 경험에서 우러러나오기에 더 주의깊게 받아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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