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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미나의 기적 (잃어버린 아이)
마틴 식스미스 지음
미르북컴퍼니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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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쪽 | 2014-04-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아카데미 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의 원작. 1922년 아일랜드에서 벌어진 실화이다. 아일랜드의 꿈 많던 십대 소녀 필로미나는 한 순간 실수로 미혼모가 된다. 강제로 입소하게 된 수녀원에서 아이를 돌봐 주고 숙식을 제공한다는 것을 빌미로 고된 노역에 시달린다. <BR> <BR> 아이를 만날 수 있도록 허용된 시간은 하루에 단 1시간. 이 아이는 네 살이 되던 해 어느 부잣집으로 입양된다. 수녀원에서는 당연하다는 듯 생모에게 입양 사실을 전하지 않는다. 그렇게 허무하게 아이를 잃어버린 필로미나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채 할머니가 된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가슴에 묻어 둔 채 살아가던 그녀는 딸에게 처음으로 이 일을 고백한다. <BR> <BR> 주말 섹션용 휴먼스토리 기사감을 찾던 전 BBC 기자 마틴이 이 사건에 합류하면서 필로미나의 잃어버린 아이 찾기는 급물살을 탄다. 그녀는 아이가 입양됐다는 미국으로 향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필로미나는 아들과 가까워질수록 더 걱정이 많아진다. 노숙자면 어쩌나, 약물 중독일 수도 있고 비만일지도 모른다며 아일랜드로 다시 돌아갈까 생각한다. <BR> <BR> 오락가락하는 그녀의 마음을 붙잡으려 부단히 노력하는 마틴은 50년 동안 어떻게 이 사연을 숨기며 살았냐고 질문한다. 필로미나는 처음에는 죄라고 생각해서 숨겼는데, 나중에는 감추는 게 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이후 이 두 사람은 엄청나게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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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프롤로그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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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틴 식스미스
영국 체셔 주에서 태어났으며 옥스퍼드와 하버드, 소르본에서 수학했다. 1980년부터 1997년까지 BBC에서 근무하며 모스크바와 워싱턴, 브뤼셀, 바르샤바의 통신원으로 활약했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는 영국 정부 산하의 통신국 국장으로 근무했다. 2014년 현재는 작가이자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리트비넨코 파일(The Litvinenko File)》《모스크바 시위 : 소비에트 체제의 죽음(Moscow Coup : The Death of the Soviet System)》과 《러시아 : 와일드 이스트의 1000년 연대기(Russia : A 1000-Year Chronicle of the Wild East)》를 포함한 서너 권의 논픽션과 《스핀(Spin)》과 《나는 레닌의 웃음소리를 들었다(I Heard Lenin Laugh)》라는 소설 두 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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