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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아 가비 (사랑보다 지독하다)
김탁환 지음
살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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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사기극
#커피
254쪽 | 2009-07-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b>출간 즉시 영화화 결정!<BR> 주진모,김소연, 박희순, 유선 주연의 [가비]원작소설!<BR> 고종독살 음모사건이 경쾌한 사기극으로 재탄생한 소설</b><BR> <BR>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의 작가 김탁환의 장편소설. 작가 김탁환은 평범한 역사적 사건에 불과했을 '고종독살 음모사건'에 상상력을 덧보태 경쾌한 사기꾼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개화기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유쾌한 사기극을 그린다. <BR> <BR> 작가는 황현의 <매천야록>에서 고종독살 음모사건의 주모자인 김홍륙의 일화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그 인물 옆에 러시아 광활한 숲을 얼빠진 귀족들에게 팔아치우는 희대의 여자사기꾼이자, 고종황제의 모닝커피를 직접 내리는 조선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를 매력적인 여주인공으로 창조해내 그 상대역으로 세운 것이다.<BR> <BR> 대대로 역관이었던 집안에서 태어난 따냐는 평안하고 유복한 삶을 누리던 중, 청나라 연행길에 수행역관으로 따라갔던 아비가 천자의 하사품을 훔쳐 달아나다 절벽에서 떨어져 즉사했다는 비보를 듣게 된다. 따냐는 천자의 하사품을 훔친 대역죄인의 딸을 짊어지게 될 굴레를 벗기 위해 국경을 넘어 광활한 러시아로 향하게 된다.<BR> <BR> 그 뒤, 따냐는 가짜 그림을 팔아치우기도 하고, 러시아 숲을 유럽 귀족에게 팔아치우는 대업에 동참하기도 한다. 모험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사기 치다 만난 연인 이반을 따라 조선으로 들어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바리스타로 변신, 아관파천 시 러시아 공사관 안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음모와 협잡의 세계를 엿보게 되는데…<BR> <BR>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ojsfile.ohmynews.com/MOV_T_IMG/2009/0805/ME000060663.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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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커피는

외로워 말 외로워 마라, 속삭임이다
돌이킬 수 없이 아득한 질주다
언제나 첫사랑이다
달고 쓰고 차고 뜨거운 기억의 소용돌이다
검은 히드라다
두근두근, 기대다
아내 같은 애인이다
맛보지 않은 욕심이며 가지 않은 여행이다
따로 또 같은 미소다
오직 이것뿐! 이라는 착각이다
흔들림이다
아름다운 독이다
끝나지 않는 당신의 이야기다

작가의 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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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탁환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하소설 『불멸의 이순신』, 『압록강』을 비롯해 장편소설 『혜초』,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목격자들』, 『조선 마술사』 , 『거짓말이다』 , 『대장 김창수』 등을 발표했다. 소설집 『진해 벚꽃』과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산문집 『엄마의 골목』,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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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커피는 끝나지 않는 당신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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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inaa_day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사기꾼 여주와 남주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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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비, 가비,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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