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리 (지은이)|민음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제39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가 '민음의 시' 279번으로 출간되었다. 수상과 함께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그 이름을 알린 시인 이기리는 첫 시집에서 담담하되 물러서지 않는 시선으로 과거의 상처를 돌아보고, 당시 어렴풋하게 떠올랐던 감정들에 형체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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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기리 시인의 첫 시집인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는 제39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현대 시단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집입니다. 이 시집은 시인이 겪어온 상실의 시간과 그 끝에서 발견한 작은 희망의 조각들을 섬세하고도 투명한 언어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시인은 삶의 이면을 응시하며, 우리 각자가 가진 고독과 슬픔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려 합니다. 🥀
시집의 전반적인 정서는 ‘다정함의 회복’입니다. 시적 화자는 어린 시절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