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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중지
주제 사라마구 지음
해냄
 펴냄
12,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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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쪽 | 2009-0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눈먼 자들의 도시>의 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장편소설. 작가 특유의 아이러니컬한 내레이션과 메타포가 풍부한 작품이다. 노화는 진행되지만 아무도 죽지 않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혼란과 갈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죽음 없는 미래를 통해 삶의 이유를 되묻는다. <BR> <BR> 새해부터 아무도 죽지 않기 시작한다.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더라도 불치병에 걸리더라도 죽지 않고 그 상태로 멈춰버린다. 자연적인 노화, 불의의 사고나 부상, 피할 수 없는 질병 또한 여전하지만 그로 인해 죽는 사람은 전혀 없다. 이런 전대미문의 사실로 인해 국민들은 영원한 삶이 주어진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환호한다. <BR> <BR> 하지만 양로원의 부족, 연금 수급의 문제, 종교 기관의 유명무실화, 그 밖의 사회적인 혼란 등 사회구성원들 간의 갈등과 문제점들에 대해 정부가 특별한 방법을 내세우지 못하고 허둥대는 사이, 죽음 직전의 가족들을 둔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죽이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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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주제 사라마구
1922년 포르투갈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라마구는 1947년 『죄악의 땅』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후 19년간 단 한 편의 소설도 쓰지 않고 공산당 활동에만 전념하다가, 1968년 시집 『가능한 시』를 펴낸 후에야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사라마구 문학의 전성기를 연 작품은 1982년 작 『수도원의 비망록』으로, 그는 이 작품으로 유럽 최고의 작가로 떠올랐으며 199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마르케스, 보르헤스와 함께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사라마구는 환상적 리얼리즘 안에서도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를 가로지르며 우화적 비유와 신랄한 풍자, 경계 없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해 왔다.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세계의 수많은 작가를 고무하고 독자를 매료시키며 작가정신의 살아 있는 표본으로 불리던 작가는 2010년 여든일곱의 나이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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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냠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다음 날, 아무도 죽지 않았다.라는 문장이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데 마지막에 와선 색다르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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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소설 잘 읽지는 않는편인데 주제선택을 잘하는 작가로 애정깊게 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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