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아웃사이더 예찬
마이클 커닝햄 지음
마음산책
 펴냄
11,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27쪽 | 2008-05-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화 ‘디 아워스The Hours’의 원작 <세월>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의 여행 산문. 여정의 배경은 미국 북동부 케이프코드 끝자락에 위치한 프로빈스 타운이다. 웨스트엔드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지리적 순서에 따라 관광명소, 게절과 자연, 역사와 예술, 삶의 풍경 등을 차분히 담아냈다. <BR> <BR> 프로빈스 타운은 에드워드 호퍼, 마크 로스코 등 수많은 예술가들의 보금자리이자 동성애자들의 낙원으로 그려진다. 관습에 아랑곳하지 않고 마음껏 예술에 전념할 수 있으며 그러한 자유 속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의 성적 소수자가 자연스럽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가가 프로빈스 타운을 예찬하는 이유는 예술가인 척하는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되는 소박함 때문이다.<BR> <BR> 저자는 프로빈스타운이 예술가촌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역사와 그곳에서 벌어진 실험과 다양한 사건들을 생중계한다. 유진 오닐의 해변가 연극 상연 장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널리 알려진 테네시 윌리엄스의 스캔들, 미국 상징주의 화가로 유명한 스탠리 쿠니츠의 예술창작센터 건립에 관한 매력적인 이야기를 전한다.<BR>
더보기
목차

책머리에
땅의 끝
사계절
첫 만남
자연 지대
시가지
동물들
웨스트엔드
다운타운
먹고 마시기
쇼핑
밤의 즐거움
삶과 죽음
밝기만 한 곳
이스트엔드
바닷물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마이클 커닝햄
1952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아이오와 대학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이오와 대학시절 단편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장편소설 《세상 끝의 사랑》의 모티프가 된 <하얀 천사>는 1989년 ‘올해의 미국 단편선’에 선정되었으며, <브라더 씨>는 1999년 ‘오 헨리상 수상집’에 실렸다. 15세 무렵에 읽은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에 《세월》을 변주해 1998년 커닝햄 버전의 새로운 《세월》을 발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은 물론 1999년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 동시 수상이라는 문학적 영예를 안았다. 《세월》은 2002년 스티븐 달드리 감독, 니콜 키드먼, 메릴 스트립 주연의 <디 아워스>로 영화화되어 이듬해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미국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가로 손꼽히는 커닝햄은 매일 아침 9시에 책상에 앉아 오후까지 글을 쓰는 성실한 작가이며, 집필 이외에 시민 저항 운동과 올바른 에이즈 인식 캠페인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메릴 스트립과 클레어 데인스가 주연한 영화 <저녁>의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프로빈스타운 여행 에세이 《그들 각자의 낙원》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다. 글쓰는 틈틈이 매사추세츠의 프로빈스타운에 있는 파인아트 워크센터와 브루클린 대학에서 예술학 석사과정을 가르치고, 예일 대학에서도 창의적 글쓰기 수업을 맡는 등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새 작품을 준비 중이다.
더보기
남긴 글 1
오태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여행하고픈 생각을 나게 하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