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슈터의) 시장을 이기는 90%

시장을 이기는 90%

박문환 (지은이) 지음 | 팍스넷 펴냄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20,000원 10% 18,0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추천 게시물

한희승

@9chhah

아주 작은 죽음들

브루스 골드파브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4분 전

한희승

@9chhah

선더헤드 Thunderhead

닐 셔스터먼 지음
열린책들 펴냄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4분 전

성가은

@silver

불안 사회

한병철 지음
다산초당 펴냄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5분 전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100일] 플라이북 리딩 챌린지 📚

5월 19일 (월) 오전 12:00 · 무료 · 96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6)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사이다

무료 · 3 /3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교직원용)

7월 1일 (화) 오전 12:00 · 무료 · 16 /7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정모/행사 혼모노 완독하기 도전!

7월 4일 (금) 오전 12:00 · 무료 · 2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5)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8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2)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0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3)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4 /180명
.

무료 · 1 /1명

상세정보

샤프슈터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애널리스트 박문환이 25년간 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터득한 시장의 원리, 투자의 원칙을 처음으로 공개한 책이다. <90%>는 10%에 연연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그동안 누구도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던 90%의 실체와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단 10%를 차지하는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의 일부만을 신봉하며 투자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나머지 90%를 차지하는 주식시장 전체를 보는 법, 시장을 둘러싼 다양한 지표들의 의미를 알려주는 책이다. 요동치는 주식시장을 명쾌하게 해석하며, 치밀한 논리로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왜 주식시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2부에서 주식투자를 돕는 기본 지식과 핵심 내용들을 담았다. 3부에서는 정책과 지표를 식별하는 요령에 관해 이야기한다. 4부는 편법으로 시장을 이기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후기 편에서는 시장의 사계절에 대해 말한다.

출판사 책 소개

투자의 세계에서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천운은 단 10%
성공을 좌우하는 90%는 시장의 코드를 읽는 것이다!

한국경제TV 스타강사, 머니투데이 대표 칼럼니스트 샤프슈터 박문환이 25년간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90%’를 펴냈다. 90%는 투자의 세계에서 단 10%를 차지하는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의 일부만을 신봉하며 투자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나머지 90%를 차지하는 주식시장 전체를 보는 법, 시장을 둘러싼 다양한 지표들의 의미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포트 기법 등의 핵심을 짚어주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적 지표를 분석하는 법, 몇 가지 시장의 신호로 주가의 등락을 가늠하는 일종의 편법도 소개하고 있다.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명성을 쌓아왔던 만큼 이 책은 샤프슈터의 책을 고대하고 있던 개인투자자들에게 역시 깊이가 다른 투자전략가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할 것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의존적이다. 검증되지 않은 자칭 전문가들이나 뉴스, 확인된 바 없는 루머에 휩쓸리다 결국 벼랑 끝에 선다. 현실에서는 만원 한 장 더 벌자고 그토록 고생했던 사람들이 정작 주식시장에서는 참으로 쉽게 그 돈을 버린다. 자신의 집을 살 때는 많은 곳을 살펴보며 꼼꼼히 챙기는 사람들이 주식투자는 단지 남의 말만 듣고 매수하고 매도한다. 언제까지 투자자들은 끌려 다녀야만 하는가.

대한민국 대표 주식투자 전문가 샤프슈터가 25년 만에 밝히는
시장을 읽는 법과 주식투자의 원칙

이 책은 샤프슈터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애널리스트 박문환이 25년간 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터득한 시장의 원리, 투자의 원칙을 처음으로 공개한 책이다.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기술적 분석이나 기본적 분석을 공부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시장에 대한 이해는 뒷전이다. 투자의 세계에서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이 차지하는 비중은 합쳐도 5% 내외일 뿐인데 이 5%를 위해 우리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90%'는 10%에 연연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그동안 누구도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던 90%의 실체와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박문환은 시장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주식시장의 맥을 정확히 짚어 가급적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투자를 지향하는 전문가로 유명하다. 그의 투자 스타일은 상승장에서의 수익 추구, 하락장에서의 신속한 리스크 관리로 정석 투자의 원칙을 바탕으로 투자자 성향에 맞는 중장기 및 장기 포트를 운영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강남프라임지점 전문 컨설턴트면서 한국경제TV 강사,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인 그는 ‘샤프슈터(저격수)’라는 필명에 걸맞게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는 혜안과 해박한 주식/경제 이론을 겸비한 주식투자 전문가로도 정평이 나있다.

'90%'는 그가 그동안 수없이 업데이트한 실전 강의안을 기초로 정리한 내용으로, 요동치는 주식시장을 명쾌하게 해석했으며 치밀한 논리로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자가 투자의 시장에서 승리한다

이 책은 기본에서 응용까지 철저한 경험에 근거하여 정리했으며 각각의 핵심 내용에 집중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왜 주식시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이야기 한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주식투자를 하는가? 그것은 아니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알면 주식을 비롯한 자산 전반에 대하여 왜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된다.
2부에서는 주식투자를 돕는 기본 지식과 핵심 내용들을 담고 있다. 평소 우리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에 대하여 귀가 아프도록 듣는다. 그렇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가?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가? 중요하고 핵심적인 몇 가지만 가지고도 시장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말하고 있다.
3부에서는 정책과 지표를 식별하는 요령에 관해 이야기 한다. 현명한 투자자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에만 의지하지 않고 투자 환경을 근원적으로 좌우하는 당국의 정책과 지표를 끊임없이 탐독하고 분석한다는 것, 정책과 지표의 흐름을 이해한다면 투자의 성공 확률은 배로 증가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4부는 편법으로 시장을 이기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이것은 고수들의 수십 년 노하우이기도 하다. 편법은 정상이 아니다. 특히 주식에 대하여 아는 둥 마는 둥 얕은 지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는 독약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투자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는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것과 같다.
마지막으로 후기 편에서는 시장의 사계절에 대해 말한다. 주식시장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봄은 기대감으로 씨앗을 뿌릴 때고, 여름은 뜨겁게 달아오르며, 가을은 추수를 해야 하고, 겨울은 모든 것을 만족스럽게 정리한 후 온돌방에서 편히 쉬며 다가오는 봄을 준비해야 하는 계절이다. 후기 편에서는 핵심적인 내용들을 순서대로 정리하였다. 배웠던 내용들을 복습하고 응용하면서 확실하게 끝마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그러나 역사는 반복되고 새로운 기회의 시기도 곧 도래한다. 다시 오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선 시장을 코드를 읽어낼 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결국 미리미리 지식을 쌓고 기회의 타이밍에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자만이 투자의 시장에서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