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C. 머터|동녘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재난을 자연과학자의 시선으로만 보고 연구해 오던 지진학자가 재난과 전후 상황을 사회현상으로 보기 시작하며, 잘 알려진 뉴올리언스 허리케인, 미얀마 사이클론 등을 1차적으로 자연과학의 관점, 2차적으로 사회과학의 관점으로 비교분석하여 자연재해가 어떻게 사회 문제가 되는지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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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지구과학자이자 재난 전문가인 존 C. 머터는 이 책을 통해 재난이 결코 ‘평등’하지 않다는 불편한 진실을 파헤칩니다. 흔히 우리는 지진, 홍수,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누구에게나 똑같이 닥쳐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재난이 발생하는 지점이 자연적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구조와 밀접하게 맞물려 있음을 명확히 증명합니다.
책의 핵심 주장은 재난의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것이 재난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재난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사회적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