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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글씨 잘쓰면 정말 좋겠다
공병각 지음
양문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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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2014-07-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캘리그래피를 기초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12주 코스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배우는 학습서이자 캘리그래퍼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습서이다. 그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캘리그래퍼의 길을 다져온 공병각의 고민과 노하우, 그리고 캘리그래퍼로서의 스킬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먼저 손글씨를 쓰기 위해 종이라는 캔버스에 드로잉을 하듯이 덩어리를 만들고 균형을 잡아 박스를 만들고 글을 나누는 등 워밍업을 하면서 캘리그래피의 이론을 알아본다.<BR> <BR> 그러고는 본격적인 수업으로 들어가는데, 자신의 필체를 알아보고 타인의 글씨체를 분석하며,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 자신의 필체 만들기, 공간 활용하기, 크고 작은 글씨쓰기, 레이아웃 잡기, 영문쓰기, 디자인 작업하기, 명함만들기 등을 직접 강의를 듣는 것처럼 구체적이면서 성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12주 후에는 바로 캘리그래퍼가 될 수 있을 만큼 말이다.<BR> <BR> 항상 자기 감정에 충실한, 그래서 솔직한 공병각의 스타일은 묘한 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이번 책에서도 그의 스타일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본문체로 잘 사용하지 않는 산돌 공병각펜 Midium 폰트, 행간과 자간을 무시하는 자유로운 글쓰기, 결코 독자를 배려하지 않는 듯한 레이아웃 등 그의 말대로 공병각은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책이라는 공간을 활용하여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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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손글씨를 가르친다는 것

1. 워밍업/캘리그래피 이론-덩어리 & 균형, 박스 & 글나누기
2. 본격적인 수업-나의 필체 알기
3. 타인의 글씨체 탐구-따라쓰기 끝판왕, 분석하기 끝판왕
4. 캘리의 표현방법-도구의 역습
5. 글자의 법칙-남의 질문으로 생각하며 글쓰기
6. 필체 바꾸기-필체정리, 필체교환
7. 공간활용하기-글씨를 공간에 맞게, 레이아웃 잡아 써보기
8. 작은 글씨쓰기-장문의 글씨
9. 큰(!) 글씨쓰기-단어쓰기
쉬어가는 수업-도구의 역습2
10. 영문쓰기-기초 영문, 필기체의 압박
11. 영문을 정리-필체표 만들기
12. 영문으로 디자인하기-조합
13. 특강-명함만들기, 인쇄작업하기, 일러스트레이터

종강. 여기까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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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공병각
아시다시피 캘리그라퍼. 그리고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트몬드(Heartmond) 대표. 그 외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욕심 많고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 사람. 현재 CF, 앨범 재킷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 그 노하우를 모아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강의 중. 2009년 발간된 첫 번째 에세이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통해 헤어진 연인이 이 책 하나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뒤를 이었고, 독자들의 찬사와 요청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두 번째 고백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완성, 그 후 사랑의 순간을 모은 《사랑 예습장》, 더 이상 사랑 때문에 아프지 않고 울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사랑에 대한 단상을 마무리함. 그 외 달콤하지만은 않은 청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청춘포차 상담소》도 지은 책에 포함됨. 캘리그라피에 대한 강의서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정말 좋겠다》는 캘리에 입문하려는 독자와 현재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두루두루 사랑받고 있음. 그의 손글씨와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instagram.com/iamheartmond)으로, 그의 수업이 궁금하다면 하트몬드(www.heartmond.co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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