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거|열화당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생의 한 지점, 누군가를 처음 만난 순간, 함께 식사하던 친구의 움직임 하나하나와 목소리, 그때 그곳 풍경의 색감과 향기... 사진보다 더 세밀하게 묘사한-'글로 쓴 사진(포토카피)'이라 이름 붙인 존 버거의 아름다운 산문집이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존 버거는 이 책을 통해 사진이라는 매체가 단순히 현실을 기록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기억과 시간, 그리고 죽음에 맞서는 치열한 사유의 산물임을 역설합니다. 그는 사진을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침묵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끌어내어 독자로 하여금 대상을 새롭게 정의하도록 이끕니다. 저자는 사진이 포착한 순간이 어떻게 과거의 파편을 붙잡고, 그것을 현재의 시간 속으로 불러와 우리를 마주하게 하는지를 깊이 있게 통찰합니다. 📸
책은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분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