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얄 (지은이), 니시 (그림)|메르헨미디어

요약
독서 가이드1.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다른 세계로 떨어진 대학생 홍수아.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붉은 문신의 남자, 하르페니언. 그는 대가 없는 친절을 베풀고 수아는 어느새 마음속 깊이 그를 의지하게 된다. 오랫동안 찾아 헤맨 하르페니언의 품으로 드디어 수아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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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고통과 상실이라는 메마른 사막을 건너는 우리에게, 아주 작은 이슬 한 방울 같은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따뜻한 기록입니다. 본편에서 다루었던 삶의 무게와 피할 수 없는 아픔들을 지나, 비로소 도달하게 된 에필로그는 우리가 겪는 좌절과 열등감이 결코 끝이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작가는 마치 곁에서 속삭이듯, 우리가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자신을 깎아내릴 때 얼마나 많은 빛을 잃어버리는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
이야기는 상처받은 마음이 어떻게 다시 스스로를 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