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낯선 땅, 홀로 선 이방인 _ 13
02 차이 일리 코페? _ 21
03 이반 데니소비치의 식탁 _ 25
04 고려인 친구 _ 28
05 기숙사 촌 _ 32
06 프랑스인은 냉정하고, 이기주의자들이다? _ 34
07 노점상 젊은 아가씨 _ 38
08 불행한 체제의 선택 _ 40
09 사회주의가 심어준 무감각 _ 42
10 영국 여학생 멜리사 _ 47
11 인도 잠언처럼 살려면 _ 49
12 부끄러운 일은 노력하지 않는 것 _ 52
13 ‘겟 어웨이’의 킴 베신저 _ 54
14 욕조 봉에 걸린 속옷 _ 56
15 수영장 보험 _ 58
16 경비실의 신분증 검사 _ 60
17 할머니와 유랑견(犬) _ 62
18 브래지어와 팬티 _ 65
19 노천 광맥, 돈이 탄다 _ 68
20 운명보다 잔인한 뉴스 보도 _ 70
21 한국산은 富와 성공의 상징 _ 72
22 마실 다니는 개(犬) _ 75
23 자가용 택시 _ 79
24 모스크바의 성(性) 풍습 _ 81
25 모스크바의 자동차 _ 87
26 두냐 일당을 선생으로 _ 89
27 등 뒤에 선 여자 _ 94
28 두냐 일당과 섞이다 _ 98
29 한국음식을 먹는 것은 즐거운 일 _ 101
30 두냐의 생일파티 _ 104
31 빅토르와 마샤는 연인? _ 109
32 아르바뜨 거리 _ 113
33 문화 선진국 _ 115
34 선생님의 경제생활 _ 117
35 팜므 파탈의 그녀 _ 122
36 우울한 날씨는 신의 선물인가? _ 128
37 실내 수영장에서 _ 131
38 라커 문이 열렸다 _ 134
39 갈리나는 춤을 좋아해 _ 139
40 리따의 유혹? _ 143
41 이해하기 힘든 공중파 방송 _ 151
42 러시아의 밤은 너무 길고 _ 154
43 사회주의의 직업 _ 156
44 두냐의 ‘백만송이 장미’ _ 159
45 문화예술에 대한 긍지 _ 162
46 내 맘대로 선택을? _ 164
47 비밀의 숲 _ 168
48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_ 175
49 갈리나의 자존심 _ 179
50 동토의 조국을 지키려면 _ 183
51 신이 내린 미모 _ 187
52 토샤의 영문 편지 _ 192
53 웅장한 앰게우 _ 197
54 이해할 수 없는 마샤 _ 200
55 삶이란 무엇인가 _ 206
56 추운 날씨 _ 208
57 크레믈린궁의 둥근 금탑 _ 210
58 노트 _ 214
59 위험한 게임 _ 216
60 부끄러워 마시는 술 _ 225
61 베트남 여학생 _ 228
62 중고 모자 _ 231
63 이승을 떠난 노인 _ 234
64 목각 인형 마뜨료시카 _ 237
65 이브의 부끄러움 _ 242
66 칼리굴라의 목욕탕 _ 251
67 부적절한 관계와 방조자 _ 258
68 전지전능한 Meme과 그의 추종자들 _ 261
69 리따의 고별 파티 _ 268
70 사랑스런 남편은 고양이 _ 277
71 치킨 한 마리에 천국과 지옥을… _ 280
72 헤어질 수 없으면 용서해야지 _ 285
73 장미는 이름만 남기고 _ 290
74 방종한 여행의 끝 _ 293
75 정적을 지키는 것은 나를 지키는 것 _ 295
76 두냐 일당에게 얻은 것 _ 296
77 질서가 지켜지는 사회 _ 298
78 친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_ 301
79 기숙사를 떠나기로 결정 _ 304
80 볼쇼이 극장 _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