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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소녀 (소설로 읽는 사랑철학)
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현암사
 펴냄
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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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쪽 | 2005-01-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피의 세계>를 쓴 요슈타인 가아더가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실존과 소멸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청소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 썼다. 15살짜리 사춘기 소년 게오르그는 새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 사이에서 태어난 여동생과 산다. 어느 날 느닷없이 11년 전에 아버지가 보낸 편지가 도착하면서, 아버지가 19살 때 단 한 번 마주친 '오렌지소녀'와의 간절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BR> <BR> 이 소설은 아들이 인생에 아장아장 들어설 무렵 세상을 떠나야 했던 어느 젋은 아버지의 삶과 사랑을 담은 타임캡슐이다. 사는 법도, 사랑하는 법도 제각각인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 사랑과 감동과 고마움을 차오르게 한다. 요슈타인 가아더의 가장 개인적인 작품으로, 두 아들의 아버지로 살아오면서 낼 수 있는 진솔한 목소리가 행간에 스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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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슈타인 가아더
1952년 노르웨이 출생. 작가 및 교사로 활동했다.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다가 1986년 문단에 데뷔해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발표했다. 1990년 『카드의 비밀』로 노르웨이 문학비평가 협회와 문화부에서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았으며, 이듬해 발표한 『소피의 세계』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출간되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개구리 성』, 『오렌지 소녀』, 『체크메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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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까눌레아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주인공은 게오르그 입장에서 자신이 속한 재혼가정이 일생동안 원망 스럽고 혼란 스러울 수도 있었으나 돌아가신 아버지의 혜안(?)이 담긴 장문의 편지 덕에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받아 들일 수 있고 또 어머니, 아버지, 새아버지 모두 정해진 역할과 선입견이 아닌 한 인간으로 바라 볼 수 잇을 만큼 성숙 해 졌겠다 싶었다. . . 이래서 단순히 사랑 이야기 차원을 넘어선 한 사람의 성장소설로 봐줘야 함이 맞는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랑의 당부와 엄마를 만나기 까지의 이야기들 덕에 미리 구제 받은 거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 . 해석에도 나와 있는 설명 이였으나 과학이 발달하고 인간이라는 존재 의미 자체가 점점 퇴색 되가는 요즘, 사랑의 깊이도 점점 얕아지고 있는데... 이러다 사랑이라는 본질 자체도 소멸 할 수 있겠다 싶었다. . . 그래도 이 책을 보니까 인생은 한 번 뿐인데 생애 단 한번 진심을 다한 사랑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다시 생겨 났다. . . 아니 그렇게 믿고 싶달까.... . . 어쩌면 그런 동화 같은 믿음으로 기나긴 생애를 사는 것일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 . 다른 건 몰라도 이 책을 보고 나니 사랑 만큼은 퇴색 하지 말아 달라고 간만에 느꼈다.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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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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